바뀐 일러스트와 여거너 뒤로 대기중인 이성캐릭터들..
으음.. 다행히 어제 벌어졌던 갑작스런 팅김 사태는 점검으로 밝혀져서 다행이군요.
임시점검 31시간의 악몽같은 추억이 되살아나는 줄 알았음..
오늘 공지를 봤더니 일러스트가 바뀌었다더군요.
바로 들어가보았습죠.
↑바뀐 여자 격투가 일러스트
전 별로 맘에 안드네요..
역시 제가 본 것중에 최고봉 일러스트는
넨마스터 스킬컷과 액트 업데이트 '어둠을 먹고 피는 꽃' 에서의 스트리트 파이터가 짱인듯..
이전의 격투가들과는 달리 많이 미성숙해보이는 부분.. 던파 내 도트와 너무 차이가 심하네요.
일러스트 그리는분께서 예전에 한번 바뀌었다는 얘길 들었는데.. 그때 바뀌고 지금까지 쭉 한분이 계속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던파 하다보면 일러스트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부분을 새로 그린게 아닌가 싶네요.
허나 격투가는 실망..
↑바뀐 남자 귀검사 일러스트
뭐랄까.. 날카로운 이미지가 강해진건 괜찮은데
기본 귀검사 도트 이미지와 너무 차이나게 차려입은.. ㅠㅠ (거지와 비교해도 전혀 딸리지 않는 노아바타 남귀검..)
허리를 구부리고 있는 포즈인데.. 언젠가 나온다고 발표하고 일러스트를 공개했던
직업 '도적'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는..
↑바뀐 여자 마법사 일러스트
마법사 역시 처음 나왔을 때의 일러스트가 가장 맘에 드네요.
컷신 중에서는 엘마가 제일 인기가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전 소환사도 그림체가 괜찮더군요.. ㅇㅇ;
여법사는 복장의 몇가지 추가와 넓었던 치마폭의 수정, 단순화 외에도
웨리가 좀 더 근사해진 부분에도 눈이 가는군요.
↑여거너의 등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추후 추가될 이성캐릭터. 남격투가(왼쪽) 여귀검사(오른쪽)
앞으로 추가될 이성캐릭터라지요..
압도적인 여귀검의 인기.. 이미 검색해보면 유저분들께서 그린 여귀검이 넘쳐난다는..
남격가는 남자유저가 많은 던파 내에서 인기는 적지만,
멋진 남자 APC의 부족으로 눈이 제대로 즐겁지 못한 여성유저들에겐 가뭄에 단비 같은 존재가 아닐까 싶네요.
두 캐릭터 모두 다 얼른 추가되었으면 좋겠지만
여거너의 추가로 유저들이 입은 타격과 게임 내에 휘몰아쳤던 영향 등을 고려한다면
좀 더 확실하고 안정적이게 상륙했으면 좋겠습니다.
p.s.
내일 놀토군요..
오랜만에 쌓여있는 비약 좀 써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