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와 계피가루가 만나 달콤한 토스트~
얼마 전 마이드림께 선물 받은 카야잼으로 토스트를 만들어봤어요
카야란, 계란과 판단잎을 첨가한
싱가포르 전통의 가장 사랑 받는 코코넛 잼이라고 합니다
- 재료는 간단하게 식빵, 카야잼, 바나나, 치즈..
( 카야잼이 없다면 단맛이 덜 나는 일반 스프레드를 사용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참,마이드림님은 크림치즈를 사용하셨는데, 저는 크림치즈가 없어 일반 치즈를 사용했답니다 )
- 카야잼은 빵에 발라먹는 코코넛 스프레드...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해요^^
그린과 초콜렛맛을 빵 위에 각각 펴 바르고..
- 치즈와 슬라이스한 바나나를 올려줍니다
- 계피가루를 고루 뿌려주세요
- 오븐에서 200도 온도로 7-10분정도 구워냅니다

막 구워낸 토스트를 살살 잘라봤더니 피자치즈도 아닌데
우와~ 녹아내리는 치즈가 아주 환상입니다~~~~
계피가루와 바나나가 얼마나 잘 어울려서 달콤한 맛을 내는지
( 구워지면서 계피 특유의 진한 맛이 좀 사라진 것 같아요)
어린 수영이가 맛있다고 먹는 걸 보면 알 수 있었어요^^
거기에 부드러운 치즈와 바삭거리는 소리까지 들리는 빵까지 !!!
카야잼은 일반잼과 달리 단맛이 별로 나지 않아서
계피가루와 바나나의 달콤함이 잘 느껴지는 것 같아요^^
요즘 수영이 어린이집 보내고 나면
주로 이렇게 아침을 먹곤해요
여러분도 아침 거르지 마시고,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토스트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