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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거지,

1급수에서만 사는 민물고기로 뚜구리,뚜거리,뚜거지라부른다

장마전 물이 바짝말랐을때 반도로 우리 내.외는 커플입실시키고 나니 시간이 있어

고기잡이를 나갔었는데 많은 양에 민물고기를 잡았었다.

냉동을 시켜놓고는 며칠뒤 장마진다하기에 얼큰하게 끓여 장마때 쐐주한잔과 함께 민물고기

매운탕맛을 톡톡히 보려고요.

 
 
꺽찌, 1급수에서만 사는 민물고기로 쏘가리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민물고기중 고급어종에속함. 그만큼 꺽찌는 잡기가 힘들다. 꺽찌는 깊은 웅덩이 물속 큰바위밑에서 생활하므로 보기도힘든물고기이다.
 
 
텡가리, 붉으스름한 색을 띄고 입양쪽과 등지느러미에 뽀족한 침이있어 건드리면 침에서 독이나와 쏘인자리는 쓰리고 아리며 퉁통부어 오르죠.   민물매운탕에 제일맛있는 고기가 바로 텡가리이구요, 입양쪽에 수염이 달려있어 할배고기라고도합니다.
 
참미꾸라지, 성장한 미꾸라지는 누런빛을띠며, 알을 품고 있어 고기가 굵고 맛있게 생겼다. 봄철이오면 눈이 녹아 도랑으로 흐르면 냇가에서 미꾸라지가 산란하러 올라온다. 미꾸라지 잡느라고 손이 부르터서 피가나던 어린시절을 상기시키며 고기 잡는 재미에 푹빠졌던 하루였다. 어린시설 이 참미꾸라지로 할머이(강원사투리)께서 끓여주신 매운탕 맛 잊을수없다.
 
 
둥투라지, 1급수에사는 민물고기로 일명 중고기라고도한다. 둥투라지는 실개천 물이고여있는 올달샘같은곳을 좋아한단다. 물의 흐름이 빠르지 않은곳,풀숲에서 왔다갔다하며 살아간다. 어렸을적 이 고길잡으려고 옻나무인줄모르고 꺽어 물을 때리며 잡았던 기억으로, 옻이 올라 학교도 못갔던 어릴적 생각에 잠시젖어본다.
 
무지개마을펜션앞 냇가에서 물놀이도 좋을뿐더러 고기잡아 매운탕맛과
물에 발담그고 옷을 푹적실 각오로 소주한잔 걸친 시간
올 여름휴가가 즐거울것같은 행복한 시간되시겠지요
 
고추장물 풀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물에 밀가루 입힌 고기를 넣어요..
한소큼 끓은다음 각종 야채와 수재비를 넣어 조피로 비린내를 없애는거에요..
맛을 더하기위해 쫄여가며 소주한잔 캬~~

2009/07/24 10:11 2009/07/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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