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아이티


바베큐 차콜의 이론과 실제 갯수 & 안데스 소금에 관한 짧은 글


웨버등의 그릴을 사게 되면 주는 사용설명서나 기타 책자는

 

대부분 대충 훑어보고는 다시는 햇볕을 못보게 됩니다.^^

 

저역시 구석에 처박아 놨던걸 정리하면서 버리려다 보니

 

알면 유익할거 같지만 이론은 이론 일뿐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웨버기준 37은 30개, 47은 40개, 57은 50개로 외우기도 쉽습니다.^^

여기까지는 괜찮습니다. 직화로 굽는거야 갯수가 많으면

화력도 세고 옆으로 밀어 놓고 하면 된다치지만..

사진은 투포인트로 간접구이할때의 차콜 갯수를 표시한 것입니다.

웨버기준 37이 9*양쪽이니 18개, 47이 20*양쪽 40개, 57이 25*양쪽 50개네요.

일정한 시간후에 더해주는 차콜의 갯수도 양쪽으로 더해주니 12개,14개,16개로

비교적 많이 더해주는 듯합니다.

어디까지나 이론은 그렇지만 실지로 바베큐를 하게되면 외부온도와 환경에

열의 대류도 상당한 영향을 받게 되지요.

제경우 원포인트 간접의 경우 37은 15개~18개, 47은 30~35개, 57은 40~45개로 권하고

일정시간후 온도가 떨어졌을때 추가 투입량은 37은 6개, 47은 10개, 57은 14개 정도로

조금씩 양을 작게 하는게 어떨까 하는데 의견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제경우 실제로 적용해 만들어 보기가 곤란합니다. 영어가 딸리는 군요.ㅎㅎ

하지만 깨알의 배는 되 보이시죠?

각설탕 같아보여 먹어보면 짭니다. ㅎㅎ

여기서 제가 알고 있는 지식한가지 알려드립니다.

안데스 산맥의 청정지역에서 수천 수만년 걸려 형성된 안데스소금.

과연 생산지에서 캐낸 소금을 우리가 직접 먹는 것일까요?

ㅎㅎ 유감스럽게도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먼지며 이물질이 많기에

일단은 물로 녹여 이물질을 제거하고 다시 말리면서 굳혀서

크기별로 나눠 만든다는 말씀입니다. 캐낸소금이 아니라 만든소금이란 사실~

바베큐를 하기에 적합한 소금은 중간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럽하기에

편하기 때문에 그렇구요. 가는소금도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이상 몇가지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2009/07/23 10:20 2009/07/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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