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아이티


EBS 요리복습 - 제철 채소 피클


사실 피클은 오이와 양파 정도만 만들어 봤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우 맛있고 독특하고 재밌는? 요리가 되었답니다. (반찬으로도 오케이)

일단 제철 야채를 준비하는데요. 우엉,연근 (울 아들이 코피를 가끔 흘려서.. 남자아이들은 이런 뿌리채소를 많이 먹여야한다네요),무,당근,새송이버섯,

오이, 대파,파프리카를 준비했어요.

재료의 양은 처음 만드는 요리에 저장식이다보니 적은 양으로 도전.

우엉은 한 뼘정도 준비해서 수세미를 이용해서 껍질을 닦고 최대한 얇게 어슷썰고요, 연근은 1/4개를 얇게 반달모양으로 썹니다.

무는 50g ,당근은 40g (모양틀로 찍었어요), 새송이는 2개를 반으로 잘라 3등분 했습니다, 오이는 1/2개를 씨를 돌려내고 썰어주고요

파프리카는 노랑,빨강을 1/2개 씨를 돌려내어 잘라주었답니다. 대파는 향신용이므로 흰부분으로 조금 준비하고요, 생강은 편으로 잘라 5쪽 정도?

한소끔 끓입니다. (설탕량은 백설탕으로 하면 줄이는 것이 좋을 듯 싶어요 - 간을 보아서 조정하세요)

나머지 야채를 넣고 살짝 데치듯 삶습니다. (너무 오래 삶으면 안됩니다) -- 이땐 물이 적은 듯 보이지만 나중엔 야채에서 물이 나와요.. ㅎㅎ

놀랍도록 아삭거리는 맛이..정말 새로운 피클의 세계입니다. ㅎㅎ

담엔 조금 양을 늘려서 자신있게 담아봐야겠어요.

저도 야채를 일부러 많이 먹으려고 노력하는 고로, (나이가 나이인지라.. ㅠ.ㅠ) 양이 푹푹 줍니다.

조만간 다시 한번 담아야겠어요.

지인들에게 예쁜 병에 넣어 선물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캔디여왕이 어느 정도 경지에 이르면 이 피클을 담아서 방문 이벤트 함 해야겠어요.................................어때요?

이상 캔디여왕의 제철 채소를 이용한 독특한 피클이었습니다.


2009/07/31 10:20 2009/07/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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