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점퍼]-겨울버젼 도톰하고 따뜻한 사파리로 겨울옷 코디하기
날씨가 춥다.
이제 주말에 비가오고 본격적인 겨울이 되겠지.
지구 온난화로 인해 날씨가 더 심하게 추워지는 것같다.
누가 우리나라를 사계절이 네모 반듯하게 나뉘어 지는 나라라고 했던가!
(버럭!)
이제 거의 11월부터~3월까지는 춥고
(3월 초에 눈이 내리는 풍경이 이제 낯설지 않은 슬픈 현실)
4월에 반짝 따뜻하고 기분좋은 날씨가 되었다.
5월이면 빙수가 그득 담기는 여름이다.ㅠㅠ
그러다 추석까지 날씨가 지 본분을 잊고 덥다가
10월에 반짝 긴팔 하나 입고 샤방샤방
그러다 겨울.
긴 겨울인만큼 준비는 단단히 해야 하는데
워낙 추위를 많이 타고 비슷한 옷을 여러벌 사는대신 제대로된 하나를 사자라는 주의가 커서
옷 볼때 심사숙고 하게 된다.
컬링된 덤블링이란 원단이 (쉽게 말하면 컬링된 인조양털이다)
소매부분을 제외한 전면에 다 들어가 있어서 정말 따뜻!그 자체고
소매는 덤블링을 쓰면 부한 느낌이 강하니 대신 솜으로 누빔처리를 해
활동성은 확보하면서 훨씬 따뜻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이런 스타일의 야상이나 봄버,사파리점퍼는 루즈하고 박시한 핏이라
자칫 잘못 입으면 약간 통통족처럼 보이는데 허리선과 밑단에 끈을 넣어주어
라인을 제대로 보이게끔 디자인되어 훨씬 이쁜 사파리 점퍼.
명품 컬렉션에서 선보인 원피스형 사파리 점퍼로도 연출할수 있고
단추를 다 오픈하면 또 다른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