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아이티


큐브제로。


큐브 제로 (Cube Zero)

감독 어니 바바라쉬 출연 자카리 베네트, 스테파니 무어, 마이클 라일리, 마틴 로치, 데이빗 허밴드 개봉 2004 미국, 97분 평점

생존 확률 제로, 변종 살인 미로를 탈출하라!



'레인스'는 정교한 정육면체의 방으로 이루어진 미로에서 눈을 뜬다. 마지막 기억은 딸과 함께 숲 속을 걸었다는 것뿐! 심지어 딸의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는다. 이제 그녀는 이상한 유니폼을 걸치고 손에 바코드가 찍힌 채 홀로 버려진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혼자가 아니었다. 그녀처럼 영문도 모른 채 미로 속에 갇힌 다른 이들을 만나게 된다.

아무도 왜 미로 안으로 끌려 왔는지 알지 못하는 상황. 레인스는 어떻게 해서든지 이곳을 탈출하려고 하지만 다른 이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살인 미로의 가차없는 공격 앞에 그들의 동료가 처참하게 죽어 나가는 것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철저한 시스템에 의해 작동하는 살인 미로. 하지만 사태는 더욱 급박하게 돌아간다. 미로가 정해진 룰을 스스로 바꿔 가면서 공격해 오기 시작했기 때문!

큐브 통제실에서 시스템을 관리하는 전문가, '윈'. 미로 안에 갇힌 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체크하는 것이 그의 임무다. 하지만 그 역시 왜 이곳에서 저들을 감시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다만 그가 알고 있는 것은 미로 속에 갇힌 자들에게 감정을 개입시키지 말라는 철칙 뿐! 그들이 잔인하게 죽어 나가도 묵묵히 자신의 임무만을 수행해야 한다.

이제 윈은 레인스를 보고 서서히 동요하기 시작한다. 그녀의 자료를 뒤지다가 레인스가 무고하게 미로에 갇히게 된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로 잡힌다. 저 안에 갇힌 자들을 구해야 한다! 윈은 그래야만 자신도 이 악몽에서 깨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방법은 자신이 미로 안으로 직접 들어가서 해결책을 찾는 것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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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제로를 못봤었다, 아,,2도 못봤구나;;
큐브제로를 드디어 봤다, 귀차나서 안보다가 케이블서 해주길래 그만;;
흠,,

도곤도곤하는 마음을 가지고, 불을끄고 화면에 집중했다,
오호 첫시작은 기대한 만큼의 잔인함을 보여주었다, 뚝뚝 떨어지는 몸이란;; 역시 큐브야(-ㅂ-)/ 를 속으로 외치며 영화를 봤다,

그러나 점점 지루해지는 스토리;;
1편에서의 영특한 큐브의 모습도 없고, 그렇다고, 잔인하지도 않고,
처자하나가 주사맞고, 막 바이러스였나가 전염되는 몸 뭐, 큐브1에 비해서야 그냥 웃어넘겨줄정도로 그냥 그랬다,

그래 결말,,큐브 1으로 이어지는,,,
솔직히 1편의 남자인줄 알았다는 ㅡㅡ 쓰글 (ㄱ-) 검색해보고서야 배역은 다 달랐다는걸 알았다,, 그 자페증세 보이는 녀석빼고 딴 사람만 다 다른줄 알았는데;;파란방으로 갈래~를 외치던 1편의 녀석과 왜그렇게 흡사하신지;;; 후후후후후

암튼 그냥 그냥 본영화,
전작에는 못미치는 영화,
2편을 본다면 2편도 올려야지,

★★★☆☆

2005.10.25 14:32

싸이월드/do_u_luv_me 작성


 


2011/02/01 10:10 2011/02/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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