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터키그리스 - 01. Prologue
08'@터키그리스 - 01. Prologue
(파랗고 예쁜 카파도키아의 하늘입니다)
대학 3학년 여름방학을 과외와 학원에 치여 보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으로 모인 세 여자.
마침 학교에서 해외 자율 문화 탐방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었고, 당당히 합격.
준비하는 과정에서 멤버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바뀌기도 했고 일정이 일주일 가량 늘어나면서 예산이 증폭되는 등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Everything is good.
○여행멤버 : 나, 친구1, 친구2의 여자 세 명.
○여행장소 : 터키(이스탄불, 카파도키아, 셀축, 파묵칼레) & 그리스(아테네, 산토리니, 로도스)
○여행기간 : 07.05 ~ 07.26 (21박 22일)
○여행비용 : 1인당 280만원 정도
○여행일정 : 이스탄불(4박), 카파도키아(1박), 셀축(2박), 파묵칼레(1박), 아테네(5박), 로도스(2박), 산토리니(2박)
야간버스(2박), 야간페리(1박), 기내(1박) = 21박 22일
○여행준비 : 비행기 및 숙소 All 예약 , 터키에서 로도스 가는 페리만 예약(나머지 교통수단은 현지에서)
달러와 유로로 나눠서 환전하고 해외겸용체크카드(국제학생증) 이용했음
★BEST 여행지 : 이스탄불, 로도스
★WORST 여행지 : 아테네◇여행일정을 다시 짠다면?
카파도키아에서 2~3박, 이스탄불에서 5~6박, 파묵칼레에서 무박, 아테네에서 1~2박, 로도스에서 3~4박하고 싶네요.
저에게 이 지역을 다시 올 기회가 있다면, 이스탄불에서만 열흘가량 있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그리스의 산토리니는 이제 미련없습니다ㅋㅋㅋㅋ
에게해 지역으로 휴양을 하러 간다면 전 로도스 섬으로 가고 싶네요^^
처음으로 집을 3주나 떠나서 친구들과 우리 힘으로 다닌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큰 사고 없이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우리 여행멤버들끼리 한번도 싸우지 않고 끝까지 화기애애하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히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