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모질의 비밀^^;
겨울이 되니 애들 비듬이 생긴다고 고민하시는분이 많더군요..
비듬이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은 건조해서이죠..
겨울철이라 대부분 실내에서만 생활하고 일조량도 부족하고
하다보니 비듬이 많이 생깁니다..
비듬을 예방하는 방법~
덤으로 반짝이는 모질까지 얻어갈수있는^^
자~ 눈을 크게 뜨시고요ㅋㅋ
1. 목욕할때 너무 뜨거운물로 하지 않기
보통 애들이 목욕다음날 비듬이 더 심해지는 현상이 많은데요..
목욕할때 피부를 덮고있던 얇은 기름막이 사라지면서
각질이 올라오거든요.. 이걸 최소화 하려면
절대로 뜨거운물로 씻기시면 안돼요..
적당히 미지근한, 오히려 약간 차다 싶은 물이
오히려 피부에는 더 좋답니다...
그리고 린스 꼭 해주시구요..
각질이 많이 심하다면 마지막 헹굼물에
식초 1큰술정도 넣으셔서 린스대용으로 쓰셔도
좋습니다..
드라이 하실때도 너무 뜨거운 바람은 피하세요..
애견드라이어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사람꺼는 너무 뜨겁더라구요..
중간이 없다면 찬바람과 뜨거운바람을 적절히
왔다갔다 조절하시면서 사용하세요..
2. 오일류 먹이기
강아지들은 사람이 생각하는것보다 지방이 훨씬더 많이 필요하답니다..
특히 겨울에는 야생에선 겨울을 나기 위해서 가을부터 많이 먹어서 지방을
비축해 놓고 겨울을 나는데 지금은 그럴필요가 없긴하지만
그래도 몸에서 지방이 많이 필요한가봐요..
사실 가장 좋은건 생연어를 먹이는건데 애들이 잘 안먹거든요..
그래서 찾아보니 강아지용 연어오일이 있더라구요.. 액체형태로된...
요것도 도움이 되긴할텐데 사용기를 보니 비린내가 너무나서
힘들다고...--;;
제가 또 비린내를 싫어하는지라 사람먹는 알약형태로 된 연어오일도
먹여보았는데 이건 애들이 정말로 잘 안먹어요..
덩치큰 대형견들이야 잘 먹겠지만 닥스들만해도 그냥 가지고 놀다가
이빨로 구멍내서 안에든 오일 찍 짜내 여기저기 뭍히고 다닌다는--;;
그래서 또 찾아낸것이 식물성 오일이에요..
도움되는 대표적인 식물성 오일이 달맞이유랑 아마씨유랍니다..
달맞이오일의 효과는 제가 먹여본바로는 연어맞먹게 좋았어요..
근데 요것도 국내에서는 모두 겔형태뿐이고 액체가 없어요..
혹시 구하실수 있다면 달맞이오일 강추합니다...
위에 쓴것처럼 겔형태는 애들이 잘 안먹습니다..
그다음으로 아마씨오일이에요..
이 아마씨오일에는 식물성 오일중에 오메가3가 가장 많이 들어있어서
피모에 효과가 아주 좋답니다..
지금 제가 소개해드릴 이건 사실 미국에서 사람 암환자들이 대체요법의 일환으로
먹고있는 거랍니다..
아마씨오일과 코티지치즈를 섞어서 만드는건데 이것이
전립선암, 유방암, 자궁암등에 효과가 좋대요..
이미 동물실험으로는 많이 입증이 되었고
예방의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꼭 암이 아니더라도 여러가지 종양억제에 효과가 있다네요..
특히 여아키우시면서 중성화 안하시고 키우신다면
가장 우려되는것이 나이들어서
유선종양이라던가, 자궁쪽 질병인데요..
그런질병들의 예방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사실 이게 우선이고 피모에 좋은건 덤이지요^^
제가 이걸 소개해 드리는건 생선오일에 비해
냄새는 적고 치즈가 들어가기때문에
기호도도 좋은편이고
무엇보다 액체형태의 아마씨오일을
인터넷에서도 어렵지 않게 구할수있어서입니다..
방법 아주 간단하고 어렵지 않으니
비듬때문에 고민이시라면
꼭 한번 해보세요..
빠르면 1주일 늦어도 1달안에 효과가 나타날겁니다..
준비물 : 아마씨유, 코티지치즈, 믹서나 블랜더
코티지치즈2에 아마씨유1의 비율입니다..
무게비 아니구요 부피비입니다.. 계량컵이 없으시면 숟가락으로 계량하셔도 됩니다..
아마씨유를 넣을실때 일단 3/2 넣으시고 뭉쳐지는 정도를 보고 또 넣으세요..
다 넣었는데도 뻑뻑하면 우유를 한두스푼 첨가하셔도 됩니다..
같이 넣고 살짝 돌린 상태입니다.. 아직 완벽하게 섞이지 않아서 치즈와 기름이 따로 놀고 있어요..
이렇게 마요네즈와 같은 상태가 되면 완성입니다...
이렇게 담아서 냉장보관하시고 아침 공복에 반스푼씩 주시면 됩니다^^
간단하죠?
*주의사항
아마씨유는 열과 빛에 약합니다... 개봉후에 반드시 냉장보관하세요..
한번에 너무 많이 만들지 마시고 최대 1주일분량 정도만 만드시는게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