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버지가(55세) 간암 초기 진단을 받은게 작년 12월 입니다. 하
저의 아버지가(55세) 간암 초기 진단을 받은게 작년 12월 입니다.
하지만, 간경변 증세가(증세가 심하진 않았음) 같이 있고요, B형 간염환자이었습니다.
12월 말에 절제 수술을 했고요,
직접 수술을 해보니, 3.3cm짜리 하나와 2cm이하 두 개가 있었습니다.
그 중 젤 작은 것은 간의 뒤 편에 있어서 고주파 치료를 했는데,
그게 제대로 제거가 되지 못했는지, 최근 그 주위에 다시 암이 생겼습니다.
(새로이 생긴 것인지, 미쳐 제거되지 못한 부위가 커진 것인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그 재발된 부위의 위치는 뒷부분이고 크기는 2cm이하인 것 같구요. 3주 후에 화학색전술을 쓰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되어서 쭉 자료를 찾아보다가 대한 암학회(?)의 홈페이지에 있는 간암보고서를 모조리 다 읽었습니다. 꽤 자세하고 직설적으로 기술되어 있더군요. 그 중 수술을 할 수 있는 15%정도의 환자 조차도 5년 이상 생존율이 불과 50%도 안된다는 부분이 충격적이었습니다. 결국 초기 간암 환자들에게도 완치란 거의 없다고 이해가 되더군요.
여기서 앞으로 병의 진행과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여러가지가 궁금합니다.
1. 통계적으로, 초기 간암환자의 경우 완치율은 얼마나 되나요?(저의 아버지 같은 경우는 얼마나 희망적일까요? 냉정하게 대답해주세요.)
2. 가족으로서 해줄 수 있는 노력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3. 간암의 진행을 최대한 늦출 수 있는 최고의 음식이나 물질은 뭐가 있을까요?
4. 그 외 무엇이든 알려주세요.
최고의 치료법이 절제수술이라고 분명 보고서에는 되어 있던데, 이렇게 석 달만에 재발되어서 상당히 허탈합니다. 그 외 색전술, 경피적 에타놀요법, 이식수술, 고주파 치료 등등 여러 치료법들이 기본적으로 완벽한 치료술은 아니라는 것에 참으로 아쉽습니다.
죄송하지만, 가급적 관련 의사선생님만 대답해주시고, 확실한 것만 그리고 냉정하게 알려주세요.
답변 미리 감사드리겠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도 암이셨어요(간암은 아니고 혈액암 종류였는데,,)
5년동안 투병을 하셨는데 저희 집 경험으로는 우유를 마셔도 별 상관이 없었구요
오랫동안 투병생활을 하셔서 황달에 머리카락까지 다 빠지셨는데
어떤 분이 알려주시길래,,물을 끓여먹지 않고 정수된 물을 그대로 마시기 시작했어요
(뭐,,물에도 기가 있다고,,끓이면 기가 없어진다고 그런,,이야기였어요 -_-;)
근데 신기하게도 혈색도 좋아지시고 특히 머리카락이 다시 새까맣게 그것도 수북히 자라기 시작했어요,,그 후부터 저희집은 야채, 과일 같은 생?으로 된 음식 많이 먹고
짜거나 맵거나 하는 자극적인 음식이랑,,곰국이라고 하는 기름진 것 등 등 은 피했어요,,저희 집도 가망이 없다고 했는데 꾸준히 음식조절하고 운동 하니깐 많이 좋아지셨어요,,별로 도움이 안되었지만,,,님도 늘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아버지를 많이 도와드리세요
하지만, 간경변 증세가(증세가 심하진 않았음) 같이 있고요, B형 간염환자이었습니다.
12월 말에 절제 수술을 했고요,
직접 수술을 해보니, 3.3cm짜리 하나와 2cm이하 두 개가 있었습니다.
그 중 젤 작은 것은 간의 뒤 편에 있어서 고주파 치료를 했는데,
그게 제대로 제거가 되지 못했는지, 최근 그 주위에 다시 암이 생겼습니다.
(새로이 생긴 것인지, 미쳐 제거되지 못한 부위가 커진 것인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그 재발된 부위의 위치는 뒷부분이고 크기는 2cm이하인 것 같구요. 3주 후에 화학색전술을 쓰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되어서 쭉 자료를 찾아보다가 대한 암학회(?)의 홈페이지에 있는 간암보고서를 모조리 다 읽었습니다. 꽤 자세하고 직설적으로 기술되어 있더군요. 그 중 수술을 할 수 있는 15%정도의 환자 조차도 5년 이상 생존율이 불과 50%도 안된다는 부분이 충격적이었습니다. 결국 초기 간암 환자들에게도 완치란 거의 없다고 이해가 되더군요.
여기서 앞으로 병의 진행과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여러가지가 궁금합니다.
1. 통계적으로, 초기 간암환자의 경우 완치율은 얼마나 되나요?(저의 아버지 같은 경우는 얼마나 희망적일까요? 냉정하게 대답해주세요.)
2. 가족으로서 해줄 수 있는 노력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3. 간암의 진행을 최대한 늦출 수 있는 최고의 음식이나 물질은 뭐가 있을까요?
4. 그 외 무엇이든 알려주세요.
최고의 치료법이 절제수술이라고 분명 보고서에는 되어 있던데, 이렇게 석 달만에 재발되어서 상당히 허탈합니다. 그 외 색전술, 경피적 에타놀요법, 이식수술, 고주파 치료 등등 여러 치료법들이 기본적으로 완벽한 치료술은 아니라는 것에 참으로 아쉽습니다.
죄송하지만, 가급적 관련 의사선생님만 대답해주시고, 확실한 것만 그리고 냉정하게 알려주세요.
답변 미리 감사드리겠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도 암이셨어요(간암은 아니고 혈액암 종류였는데,,)
5년동안 투병을 하셨는데 저희 집 경험으로는 우유를 마셔도 별 상관이 없었구요
오랫동안 투병생활을 하셔서 황달에 머리카락까지 다 빠지셨는데
어떤 분이 알려주시길래,,물을 끓여먹지 않고 정수된 물을 그대로 마시기 시작했어요
(뭐,,물에도 기가 있다고,,끓이면 기가 없어진다고 그런,,이야기였어요 -_-;)
근데 신기하게도 혈색도 좋아지시고 특히 머리카락이 다시 새까맣게 그것도 수북히 자라기 시작했어요,,그 후부터 저희집은 야채, 과일 같은 생?으로 된 음식 많이 먹고
짜거나 맵거나 하는 자극적인 음식이랑,,곰국이라고 하는 기름진 것 등 등 은 피했어요,,저희 집도 가망이 없다고 했는데 꾸준히 음식조절하고 운동 하니깐 많이 좋아지셨어요,,별로 도움이 안되었지만,,,님도 늘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아버지를 많이 도와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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