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 제거하기 - 영화 '아폴로 13'
이산화탄소 기체의 성질 부분을 수업할 때 보여주면 좋은 영화 - 아폴로 13.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에서는 방출된 이산화탄소가 식물의 광합성에 쓰이거나 해서 자연스럽게 제거되지만, 우주 왕복선과 같이 밀폐된 공간에 우주 비행사들이 존재해야하는 상황에서는 이산화탄소의 제거가 필수적이다.
그래서 우주왕복선에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수산화리튬(LiOH)을 사용한 정화기가 설치되어 있다.
아래 사진은 우주 비행사가 수산화리튬 깡통을 교체하고 있는 모습을 실제로 찍은 것이다.
영화 아폴로 13.
론 하워드 감독에 톰 행크스, 케빈 베이컨, 개리 시니즈(CSI 뉴욕의 맥 반장), 에드 해리스 등이 나오는 호화캐스팅.
실제로 사고가 일어나 달에 착륙하지 못하고, 무사히 귀환하여 성공적인 실패로 기록된 아폴로 13호의 사건을 영화로 옮긴 것이다.
발사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산소 탱크의 폭발로 전력을 사용할 수 없게 된 비행사들은 모선의 전력을 차단하고 달 착륙선으로 옮겨가서 지내게 된다.
하지만, 달착륙선은 2명이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의 수산화리튬 밖에 없다.
아래 사진은 이를 알아챈 나사 본부에서 상부에 이 내용을 보고하는 모습이다.
모선에 있는 수산화리튬으로 교체하면 되지만, 모선의 것은 직사각형, 달 착륙선의 것은 원형인 것이 문제였다.
정부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않냐는 시니컬한 대사가 흘러나오고 난 뒤, 나사의 연구원들은 정신없이 움직인다.
우주선에 있는 도구들만 가지고, 직사각형의 깡통을 원형의 장치에 끼워넣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
옛날의 맥가이버가 생각나는 시점이었다.
결국 이들은 시간 내에 장치를 만들어내고, 우주선에 있는 비행사들에게 하나씩 방법을 설명하며 따라하도록 유도한다.
그들은 시키는대로 따라해서 이산화탄소는 성공적으로 제거된다.
염기성을 띠는 수산화리튬과 이산화탄소가 중화하여 이산화탄소가 제거되는 반응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런 위기를 거쳐, 천신만고 끝에 아폴로 13호에 탔던 우주 비행사 세 명은 무사히 지구로 귀환하는 데 성공한다.
만들어진지 오래 전이지만, 당시 영화를 보았을 때의 감동이 지금도 생생하다.
영화 아폴로 13.
론 하워드 감독에 톰 행크스, 케빈 베이컨, 개리 시니즈(CSI 뉴욕의 맥 반장), 에드 해리스 등이 나오는 호화캐스팅.
실제로 사고가 일어나 달에 착륙하지 못하고, 무사히 귀환하여 성공적인 실패로 기록된 아폴로 13호의 사건을 영화로 옮긴 것이다.
발사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산소 탱크의 폭발로 전력을 사용할 수 없게 된 비행사들은 모선의 전력을 차단하고 달 착륙선으로 옮겨가서 지내게 된다.
하지만, 달착륙선은 2명이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의 수산화리튬 밖에 없다.
아래 사진은 이를 알아챈 나사 본부에서 상부에 이 내용을 보고하는 모습이다.
모선에 있는 수산화리튬으로 교체하면 되지만, 모선의 것은 직사각형, 달 착륙선의 것은 원형인 것이 문제였다.
정부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않냐는 시니컬한 대사가 흘러나오고 난 뒤, 나사의 연구원들은 정신없이 움직인다.
우주선에 있는 도구들만 가지고, 직사각형의 깡통을 원형의 장치에 끼워넣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
옛날의 맥가이버가 생각나는 시점이었다.
결국 이들은 시간 내에 장치를 만들어내고, 우주선에 있는 비행사들에게 하나씩 방법을 설명하며 따라하도록 유도한다.
그들은 시키는대로 따라해서 이산화탄소는 성공적으로 제거된다.
염기성을 띠는 수산화리튬과 이산화탄소가 중화하여 이산화탄소가 제거되는 반응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런 위기를 거쳐, 천신만고 끝에 아폴로 13호에 탔던 우주 비행사 세 명은 무사히 지구로 귀환하는 데 성공한다.
만들어진지 오래 전이지만, 당시 영화를 보았을 때의 감동이 지금도 생생하다.
TAG 이산화탄소의 성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