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같은 당신이 보고싶습니다.
" 첫눈같은 당신이 보고싶습니다 "
12월이 오면 보고싶어
기다리는것이 있읍니다.
하얀눈이 포근하게 내얼굴을 감싸듯
당신의 따뜻한 하얀손을
떠 오르게하는 눈이 펄펄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읍니다.
강신과 같은 하늘아래서
당신처럼 곱디고운 당신 닮은
하얀눈이 송이송이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읍니다.
당신과 함께 소복소복 쌓인
하얀길을 뽀드득 뽀드득 걸으며
둘만의 발자국을
하얗게 새기고 싶습니다.
당신의 순백(純白) 미(美)와
백설(白雪)처럼 순수한 마음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와도
기다리는것은 첫눈
첫눈에 노래하고 싶고
첫눈에 그리워하고 싶은
당신 향한 내 마음이기에
첫눈 기다리듯
언제나 당신을 기다립니다.
첫눈같은 순수한 마음을
소유한 당신이
첫눈같은 순수한 모습을
닮은 당신이
무척 보고 싶습니다.
( 좋은글 中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