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를 원료로 하는 플라스틱이 개발됐습니다~!
myLGtv 이달의 신작에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다큐멘터리 한편이 새로 올라왔어요
'지구가 잠기고 있다' 라는 제목의 다큐입니다.
요즘 지구 온난화가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잖아요.
북극도 기온상승으로 빙하면적이 점점 줄어들고 있고,
북극곰과 순록의 숫자도 예전에 비해 2~30%정도 감소했다고 해요.
지구 온난화 정말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죠 ㅠㅠ
지구가 물에 잠겨버린다는 상상으로 만들어진 다큐입니다.
지하철은 물론이고 도시 전체가 물바다가 되는 모습..
어릴 때 여름에 비가 너무 많이 오면 종종 상상했던 광경인데
그런 터무니없는 걱정이 현실이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북극의 바다면적은 점점 넓어져서
욕조에 따뜻한 물을 채워놓으면 욕실 공기가 데워지듯이
지구를 데우고 있다고 합니다ㅠㅠ
이 와중에 반가운 소식~ 바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CO₂를 원료로 하는
이산화탄소 플라스틱 제조기술이 개발됐는데요,
아주대와 SK에너지의 산학협동의 결과물입니다.
일반 플라스틱과 달리 총 중량의 44%가 이산화탄소로 이루어져 있어서
연소할 때 유독가스가 배출되지 않고
물과 CO₂로 분해되는 친환경 플라스틱~
미국과 일본에서도 CO₂로 플라스틱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지만
아주대에서 개발한 기술이 촉매의 성능면에서 훨씬 우수하다고 하네요.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이런 연구가 지원도 많이 받고 더욱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제 빙하면적은 그만 줄어들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