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 87%완성기.
여러가지를 해야했다.
결혼준비는 그렇게 힘든것인가. 아니면 소비와 돈쓰기에 조금만 신경쓰면 되는 쉬운일인가.
살다보면 큰돈쓸일이 거의 없는 20대 후반의 나에겐.
결혼준비야 말로 큰돈쓰기의 일생일대의 획이였던 것이였따.
모든것이 결정이라는 선택을 거쳐야 했고.
모든것이 확인이라는 작업을 해야했으며
모든것은 후회라는 감정도 항상 동반하더라.(아쉬움이건 불쾌감이건.)
쭉 정리해보자... 이젠 87%의 완성률에 다다르지 않았던가.
예식장.
강남 강북 할것 없이 약 30군데를 다닌끝에 결국 머나먼 정글강남보다는 한적한 강북을 택하였다.
사실 집은 부천이면서 ㅋ
위치가 애매하긴 하고. 간판은 수백만원을 들인 LED지만 작아서 잘 보이지 않고 홀이 생각보다 작아서 동선이 불편한
단점을 최대한 극복하게 만든건. 오로지 예식장동선이 길기때문. ㅋㅋ 주목받아야 하는것이다 오랫동안.
한층에서 예식 식사 폐백까지 이루어지는점은 혼란을 야기할수도 있지만 편리하다는 강한 생각으로 더 좋게 느껴졌다.
엘레베이터 없이도 올라올수 있는 3층직행 에스커레이터도 마음에 들었고.
라운지w 서울시특별시 중구 중림동 355 브라운스톤 서울 3F (0.2.3.1.3.2.4.8.0) www.loungew.com
웨딩드레스 메이크업 스튜디오 결정하기.
삼성임직원할인으로(할인-_-;;; 이라는 강한 첫인상으로. 너무 무리했따) 아이웨딩 계약.
드레스샵 선정할때도 9군데나 돌아보고 결국엔 추가비용을 지불하고 "로브마리에"로 결정.
메이크업은 김청경과 조성아 둘중에 고민했으나 상담받으니 바로 답나온다. "앳폼 조성아"
스튜디오는 워낙 동적인 요소를 배제한 앨범을 찾는터라. "루빈오페라"로 결정.
---------------------------------------------------------------할인이라는 명목아래 제일 무리했던 부분이다. 400이 넘었따.
게다가 부가적인 부분도 만만치 않게 들어간다.
추가비용은 헬퍼비용( 리허설.본식 ) 꼭 10만원씩. 스튜디오 사진 밀착비용. 부케비용. 영상앨범 비용. 은 쓰고싶지않아도 추가로...
써 야 했 다.!!!!!!!!!!!!!!!!!!!!!!!!!!!!
예단은 이불은 운현궁에서. 7첩반상기는 행남자기에서. 준비.^^
기타... 가구 가전.
장롱 tv장. 보루네오
침대 . 시몬스
티비. 소니 브라비아
냉장고. 디오스 LED램프
세탁기. 트롬10kg
광파오븐 LG
그릇. 레녹스. 코렐. 헹켈
침구. 레노마 한셋트 포드림 한셋트.
다리미. 필립스
기타 잡다한 물품은 엄청 구입하였음.
신혼여행
모리셔스.
EK를 이용해서 두바이 경유시간이 갈때 올때 20시간씩.이라 두바이와 모리셔스를 두곳에서 신혼여행을.
두바이에서. 시티투어 사막 사파리 등등
모리셔스에서 소피텔에서 숙박
모리셔스는 인도양의 작고 멋진 섬나라~ (몰디브와는 비교완강 거부)
예물은
10월 둘째주에 찾을예정.
함도 10월 둘째주에 .
이젠 거의 다 한건가... 아 머리 복잡하다.
이정도면 거의 된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