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질환전문한의원, 속쓰림, 소화불량, 위 팽만감, 명치통증, 오심, 역류, 체함 근본치료 한의원]증상은 있는데 원인이 없는 기능성 위장장애, 담적이란?,
증상은 있는데 원인이 없는 기능성 위장장애
한국인 4명 중 1명이 소화불량증에 시달린다. 위와 장에서 음식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서 복통,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는 것이 소화불량이다. 명치 끝 통증, 위의 팽만감, 속쓰림, 오심, 역류현상, 체함 등 대다수의 한국인은 각종 소화기 증상에 시달리고 있지만 특정한 원인을 밝히지는 못한다.
기능성 위장장애란 병적인 이상이 없는데도 위와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것을 말하는데, 위내시경, 피검사, 소변, 대변 검사 등 종합검진 결과 이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소화 장애, 즉 기능성 위장장애라 결론을 내린다.
유전적 요인을 원인으로 보는 사람도 있으며 스트레스 등 정서적 요인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 어떤 이는 음식물 알레르기나 감염, 위장관의 해부학적 이상 등에 의해서도 관찰된다고 말하지만 내시경검사를 통해 육안으로 관찰을 해도 특정 원인을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을 보아 기능성 위장장애가 점막 외의 위장 또 다른 부위에 이상으로 인한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한국인들의 식사시간은 약 10분가량으로 식사권장 시간 30분의 1/3 속도로 식사를 한다.
"한국인은 밥을 빨리 먹습니다." 라는 광고카피가 나올 정도로 세계적으로 가장 빠른 식사시간을 자랑한다. 이는 결코 좋은 식습관이 아니다. 음식이 위로 들어가는 양을 뇌가 인지하는데 약 20분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그 전에는 배가 불러도 부른 것을 잘 느끼지 못한다. 그에 따라 더 많이 먹게 되어 폭식과 급식, 과식을 생활화하며, 위는 과중된 음식물을 전부 분해하기가 힘들고, 결국 분해하다 남은 찌꺼기는 위장에 노폐물로 쌓여 독소를 만든다. 이 독소가 뭉쳐서 만들어 지는 것이 담적이다.
담적은 위 외벽을 둘러싼 딱딱한 독소 물질로 위장 운동을 방해하여 '만성 위장질환'을 유발한다. 누군가 내 몸을 꼭 부여잡고 있으면 움직일 수 없듯이 위도 마찬가지이다. 위 외벽을 담적이 꽉 붙잡고 있으면 소화를 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인 위장 운동을 제대로 이룰 수 없다. 소화 기능이 떨어진 위에 탈이 생기는 것을 피할 수 없는 결과이다.
담적이 쌓이게 되면 우선 위장장애의 증상이 나타나면서 눈이 침침해지고 얼굴빛이 노래진다. 독소가 더욱 쌓이면 두통과 눈이 빠질 것 같은 통증이 나타나고 얼굴색이 검어지면서 기미 등의 잡티가 생긴다. 이를 계속 방치하면 자궁근종, 치매, 위암 등의 심각한 질병으로 까지 진행될 수 있다.
담적을 치료하는 방법은 담적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위 외벽을 녹여내고 붓기를 가라앉게 하는 기능을 한 한약제와 약침 주입요법으로 위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 그것이 쉽사리 쌓이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다. 침과 한약, 그리고 체질섭생을 병행해 깨끗하고 가뿐한 위를 만들 수 있다.
담적은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생긴 질환이라 할 수도 있는 만큼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천천히 먹고, 꼭꼭 씹어 먹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식생활이 가능하다. 한입에 30회씩 꼭꼭 씹고, 30분간 천천히 식사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