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22살 최고의 여름..유럽여행 - 배낭도착2
망할 네이버 ㅡㅡ 용량 드럽게 작네!!!!!!! 암튼 전편에 이어 쭈욱^^*
보다시피 침낭이시다~ 오리털침낭은 너무 비싸서 이걸로 샀는데 이름이 폴리..뭐시깽이드라;;; 암튼!! 가볍고 따땃한게 좋다. 오리털샀음 침낭에서 녹아죽을뻔;;ㅋㅋ 내 키가 162cm 인데 머리끝까지 잠가지고 참 좋은데 한가지...돌돌 말았을때 크기가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조금 더 크다;; 그래도 배낭에 매달려지니까 다행^^;
이녀석은 스포츠타월~ 한달이상 여행시에는 스포츠타월이 꼭 필요하다. 왜!! 일반 타월보다 흡수력이 높고 잘 마르며, 냄새도 덜하기 때문..대신 몇배더 비싸다!! 저거 하나에 8천원정도 들었으니..ㄷㄷㄷ;;; 한달뒤엔 암만 스포츠타월이라도 내 땀냄새가 흠뻑 베겠지 ㅜㅜ 불쌍한것..
얜 신발주머니~~ 무슨 학교가는것도 아니고 여행가는데 신발주머니를 사냐고 따가운 눈총을 보내고 계신 분들!!!!! 이런 센스없는 사람들!!! 보통 신발은 적게는 2개 많게는 3,4개씩 가지고 가는데 신고있는거 말고 나머지는 어디다 둘까? 새신발이면 몰라도 신었던 신발이라면? 검은 비닐봉투에서 바스락 소리내가며 주위의 외국칭구들은 신기한 시선을 느끼며 나오는 반짝반짝 윤이나는 구두를 상상해보라... 저건 소리도 안나고 소형인데도 꽤 넓어서 두켤레도 거뜬하다. (그나저나 나 너무 상표를 자세히 보여주는건 아닌가 싶다;;; 홍보 아니여요 ㅜㅜ 그냥 참고하시라구요;;)
자..한번 넣어볼까??
안사람은 다 안다!! 내 발은 크다. 여자치고 크다. 250정도.. 운동화는 크게는 260도 신는다!!! 구두는 250은 맞는데 볼이 넓어서 수제화신어야 한다. ㅜㅜ 이번에 스포츠샌들을 남성용으로 편하게 사려고 했는데 여성용꺼가 예쁜거 있어서 샀다^^ 엄마가 사준 스포츠샌들!!!! 자아..저걸 이제 넣어보자!!
호오.. 쏘옥~ 잘도 들어간다!!!! 슬리퍼나 굽낮은 구두 하나 들어갈 공간도 있따!!
쨔잔!!!! 다 들어갔다!! ㅋㅋㅋ 어떠냐!! 난 센스쟁이 백패커!!
내 싸랑스런 디카가 접사기능을 이용해 깔끔하게 찍어주신 자물쇠 2개!! 아주 원색으로 와버렸다 ㅋㅋ 좋지머~~ 사기전에는 세로가 맘에 들었는데 막상 받고 보니 가로(검은색)가 훨 이쁘다!! 작고 튼튼하고 완소♡
깜빡하고 아까 안보여줬는데 배낭 젤 중요한부분(짐이 많이 들어가는 곳)에 자크 부분에는 자물쇠를 따로 끼울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여기 ↓
자물쇠를 채워보면..?? 완전 ㅜㅜ 나 도둑맞을 일 없겠다 ㅋㅋ
담으로 구경할거는 사은품으로 온 태극기모양의 배지랑 휘슬, 저 고리를 뭐라고 하드라;; 암튼 그거;; 휘슬 사은품으로 오는줄 알았으면 따로 휘슬 구입하지 않는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