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마감재에 따라 달라보이는 아름다운 목조주택 이야기 입니다.
목조주택을 시공하고 감리하는 일은 언듯보면 쉬워 보이지만 그안에는 수많은 노력의 결실들이 베여 있습니다.
못박는 규정 하나만 봐도 그주택이 튼튼하게 시공되는지를 알수 있으니까요
현장에는 무수히 많은 변수들이 여기저기에 산재에 있습니다. 가설계부터 시작된 도면을 건축주분과 충분한
상의를 거쳐 시공됨에도 불구하고 시공과정에서 작은 변화가 가끔씩 일어납니다. 자재의 선택부터 실랑이
공사가 마무리 되어도 벌어지는 사소한 마찰들은 모두가 내집을 갖는다는 큰꿈에 일어나는 기분좋은 현상일
것입니다.
목조주택을 시공하면 하루 하루 달라지는 현장모습에 반하는것은 건축주나 시공자 모두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기초플레이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가면 눈깜짝할 사이에 1층벽체가 영차영차를 반복하며 세워집니다.
특히나 경량목구조 방식에서는 골조의 매력이 50%이상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반대로 뼈대만 앙상하게 서있는 것이 무슨 매력이냐고 말씀하실수도 있지만 골조만 시공되어 지더라도
느낌은 뿌듯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단계 단계를 거쳐 여러 협력업체들의 정성이 그안에 들어가면 외장 및 내장 마무리가 진행이 되죠
인테리어 부분을 머리를 맞대어 가며 어떻게 하면 좀더 예쁜 내장을 꾸밀수 있을까도 고민을 하죠
모든 공사부분이 끝나면 또하나의 근사하고 멋지고 아름답고 등등 붙일수 있는 모든 수식어를 써도 아름다운
집의 완성을 따라 잡을순 없겠죠
지붕의 모양 외벽마감재의 선택,내부마감재의 재질등 선택사양에 따라 많은 이미지와 인테리어를 낼수 있습니다.
가장 보편적이고 실용적인 것이 친근감을 갖는 주택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되지만 요사이에는 목조주택이라고 꼭 외부에 목재사이딩을 쓰고 내부엔 루바를 쓰는 형태로만 시공되어지지는 않습니다.
겉으로 봐선 목조주택인지 잘 구분이 안가는 집들도 많이 있으니까요
특히 조적이나 파벽돌,인조스톤,스타코로 시공되어 지는 현장은 외형적으론 콘크리트 벽돌집으로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해를 받으면 어떻습니까 목조주택은 골격을 이루는 뼈대 즉 골조가 목자재 이냐에 따라 시공된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를 하시기 때문에... 즉
목조주택의 장점은 이제는 어느정도 일반분들도 많이 인식을 하고 있는 터라 굳이 보충설명을 안들여도 될것
같습니다.
외부의 마감재를 달리한 시공사례들을 살펴보기로 합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보너스^^
조적조로 시공되어진 경기도 동백 목조주택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