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성로 쌀국수집 신짜오
교보문고에서 쓸모없지만, 재미있는 것들을 몇개 사고.. 배가 고파서 찾은 신짜오
작년에 다녀오고 일년만에 찾았네요.
다른 곳이랑 비슷한거같네요.
역시 대전 cgv옆 건물의 쌀국수집처럼 저렴하고 맛난곳은 없는듯..
(거긴 제가 대전 갈일이 있으면 한 번 찍어올께요. 요즘 안간지 오래된지라..사진이 없네요)
우리나라 쌀국수집에서 팟타이 잘 안시키는데..
여긴 조금 동남아필이 많이 나서.. 비슷한 맛을 내려나 기대하고 시켰어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팟타이는 불향이 확 났어요. 주방이 얼핏 보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불쇼현장이더라구요. 그래서 불향이 많이 나는구나 싶었어요.
제가 아는 팟타이 맛은 아니지만..
팟타이가 아니다...생각하고 먹는다면 맛있는 .. ^^
뭔가 조금은 아쉬운 느낌은 있었지만..
그래도 역시 쌀국수매니아인지라.. 집에서 끓여서 비슷하기만해도 잘먹는지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미듐이지만 양이 너무 많아서 면은 거의 남겼네요.
맛있는 집에서 남기면 참 미안하던데..
괜시리 주방장 고민하게 하자나요.. 뭐가 문제인가..할테고 ..
추운 날, 비오는 날 , 몸이 시큰 시큰한날.. 마음도 시큰 시큰 한 날.. 역시 쌀국수.. 한그릇이면..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
베트남 옷을 입은 알바언니
어찌나 다들 날씬한지..
정말 베트남사람들 같더라는..
집에 저 크리스탈 꽤 많았는데... 이사를 근 3년동안 4~5번 하면서..
짐들이 다 어디 있는지...
포장이사가.. 포장이사가 아니더라구요.. ㅠㅠ
어찌나 허술한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크게 마음먹고 산 화장대 거울도 왕창 깨먹어주시고..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고.. 짐도 어리버리.. 하게 풀어놓으시고......
도중에 비와서 책장이 비도 맞고..ㅠㅠ 아....
동성로는 설명하기 어려운지라.. 전화번호가 사진에 나와있는걸로 ... 찾아가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