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 여미지 식물원
여미지 식물원은 벌써 세 번째.
아래에 보이는 외국정원을 보기 위해 비싼 입장료를 지불하고 가는 것 .
이곳은 이탈리아식 정원
옛날 만화책에서나 볼 수 있었었지..
직접 이탈리아에 가 본 적이 없으니 얼마나 제대로 옮겨놓았는지는 알 수 없는 노릇..
반대방향에서
물이 흘러내리는 분수대를 한 층계 올라서서 바라본 모습
프랑스식 정원
답답한 온실 안이 아니라 야외이면서 제법 널찍하기 때문에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이 온다.
이 사진이 예쁘게 나왔길래
줌을 쫌만 더 넣고 팔의 모양을 자연스럽게 해서
좀 더 예술적으로 찍어보기 위해 몇 번을 시도했었다. 하지만..
꽃에 날아든 벌 때문에 이노무 자슥이 신경질을 버럭버럭내는 통에
결국 실패했다
이 사진 속에는 요런 칙칙한 옷을 입은 아빠가 아니라
화사한 색의 옷을 차려입은 이~쁜 엄마가 들어가 있어야 완벽할 것 같지 않나..? ㅋ
한국식 정원에서 찍은 것
한국식이라 하면 연못 위에 띄워진 연꽃이 빠질 수 없지..
일본식 정원이라고 이름붙여진 곳에 가 보았더니
별로 일본스럽지 않더군.
일본..
다시 가보고 싶다.
넓은 잔디밭에서 ..
야구를 한답시고 뒹굴고 뭉개고 ..으이구.. 못말려.
이건 또 무신 포즈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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