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수와 알칼리수 시험
공해와 오염으로 하늘에서는 산성비가 내리고, 땅은 전 국토의 절반이 중 산성화(pH5.0 이하)되어있으며, 우리 인체 역시 산성체액으로 산성체질화된 상황에서 앞으로 계속 산성수만 마신다면? 우리국민은 서서히 병들고 죽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2001년 통계(46.2%)가 보여주듯이 2005년 현재 우리국민중 심혈관계 질환자가 50% 넘어서고 있고, 당뇨환자가 500만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가정에서 산성수만을 마셔온데도 그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현재 마시는 물기준에 의한 시험을 통과한 정수기가 문제가 있다고 보아 환경부에서 말하기를, 무작위로 소비자가 사용하는 역삼투압 정수기에서 나온 물을 조사하여pH 5.8 이하면 즉시 허가를 취소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물을 거의 15년이상 우리 국민들이 마셔왔습니다. 그리고 역삼투압 정수기는 물낭비가 심한 정수기입니다. 수자원공사에 질문을 하니 물낭비와 산성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1. 물낭비에 대하여..고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역삼투 방식의 정수기를 사용할 경우 많은 양의 물이 버려지게 됩니다. 이는 곧 물낭비와 돈낭비를 의미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많은 고객님들이 여러 이유로 정수기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이유중 하나는 수돗물 불신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점을 생각할 때 수돗물 공급자의 한사람으로서 참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수돗물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도록 기술 및 행정, 홍보 측면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2. 산성수사용에 대하여..우리나라에서는 정수기의기준,규격및검사기관지정고시(환경부고시2004-168호,2004.11.24)에 의해 정수기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고시에 의하면 정수기 통과수는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해야 합니다. 먹는물 수질기준은 인체 위해성 및 심미적인 면까지 고려하여
안전한 수준으로 설정한 것입니다. 따라서 정수기의 정수방식이 무엇이든 정수기 통과수는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하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다만, 환경부 고시가 1998년에 처음 시행된 점을 고려해 볼때 그 전에 사용된 정수기 통과수의 수질에 대해서는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수돗물은 자연상태의 물을 정화해서 생산해 내는 물이기 때문에 우리몸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며, 정수기 사용 유무 및 어떤 정수기를 사용할 것인지는 소비자들이 경제적, 현실적 여건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선택해야 할 사항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수돗물 공급자로서 수돗물 사용에 여러모로 불편을 드린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 이러한 현실에 대하여 현재 환경부 등 관계당국에 민원을 제기해놓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의 연대가 필요합니다. 1차로 생명수 클럽으로 초대합니다. 연대가 결성되면 피해를 보신분들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으며, 국민건강향상을 위하여 좋은물 마시기 운동을 On-Off Line에서 함께 펼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신고 bokh@korea.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