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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들


"팸퍼스" 기저귀~

환율이 싸니까 가격 부담도 없고~다음번에 또 가실때도 사다 주신댄다~ㅋㅋㅋ

인도네시아 말이랑 영어가 막 섞여 있는데,,,메이드 인 재팬이다,,,

아마 동남아 수출용인듯,,,그래서 뜯어보니,,,,,

일본 내수용은 향이 날려나?

아무래도 상관없다. 발진만 안생기고 가격만 착하다면,,,,

지금쓰고 있는 "군"같이 소변줄은 없지만 그럭저럭 쓸만하다.

지금 건우는 9키로를 향해가는데 라지를 쓰니 딱 맞는다

허리가 약간 클뿐,,,,

그래도 팍팍 쓰지는 못한다~아껴야지~암~

이럴줄 알았다면 아가씨일때 아빠에게 놀러갔을때 왕창 사오는건데~ㅋ

그땐 뭐 이렇게 될 줄 알았나~ㅋㅋㅋ

그나마 그때 갔을때 찍어온 HERO수퍼마켓 사진에서 팸퍼스 기저귀에 그려진 저 코끼리그림이

인형으로 걸려있길래 그걸 찍어온 것을 나중에 우연히 보고 생각해낸것을,,,ㅋㅋㅋ

아,,그때 찍어온 사진!!!!ㅋㅋㅋ

이건 태국생이다.

크기가 작은듯해서 아예 안뜯었다

"군"~

신생아때 인터넷 까페를 통해 알게 되어 옥션에서 한번, 지마켓에서 한번, 공구 까페에서 두번

주문해서 잘쓰고 있는데 줄어들때 마다 아까워 죽는다 죽어~ㅋㅋ

소변줄도 있고 그림도 귀엽지만 솔직히 쓰는덴 별로 중요하지 않다.

아까워서 뭐 소변 한번 싼다고 갈아주지 않기 때문에 묵직한 정도만 보고 갈아주기 때문인거 같다.

이것이 더 좋지 않은 습관임을 알지만 기저귀값은 정말 무서워!!!!!!

신생아때는 대변을 보면 물똥이라 소변줄이 선명한 녹색으로 변했는데

요즘은 이유식을 먹으니 변이 변한건지 기저귀가 변한건지 기저귀 소변줄 색상변화가 없다.

그래서 대변 본줄 모르고 방치 해놓다 심한 발진에 한번 시달린적이,,,,,,,,쿨럭,,,,,,,,

(건우는 기저귀 때문에 칭얼거리는 아이가 아니라서,,,,)

그래서 기저귀는 역시 빨래의 압박만 아니면 지금 쓰고 있는 천기저귀가 짱이다....

하지만 애벌빨래의 압박,,,,,,,ㅜ.ㅜ

팸퍼스나 군,그밖 수입기저귀들,,,,

인터넷을 하지 않았다면 절대 알지 못했을 제품들,,,

그만큼 엄마들의 파워도 크고 인터넷엔 정보도 넘쳐난다.

그래서 구입한 것들이 기저귀 뿐아니라 닥브젖병,피죤젖병,삐뽀삐뽀119책,부스터등등,,,,

넘쳐나는 정보만큼 사고 싶은것도 많고 그만큼 또 잘못된 정보도 많다.

건우 신생아때에는 모르는 것을 다 인터넷 까페를 통해서 질문하고 검색해서 알만큼 많이 의존 했는데

나름 현명하게 걸러들을 것은 걸러들은 것 같다.(만고 내생각~ㅋㅋㅋ)

내가 도움을 맏은만큼 다른 엄마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싶고,,,(이것도 만고 내생각~ㅋㅋㅋ)

아무튼 인터넷 정보의 홍수속에서 알아야 할 것도, 배워야 할 것도, 버려야 할 것도, 참아야 할 것도 많은것 같다.


2010/07/27 10:09 2010/07/2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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