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레띠 브리카 4컵 모카포트 사용기
4컵 짜리이고요.
오른쪽 계량컵에 표시선까지 물을 부으면 약 150ml 정도의 물이 들어갑니다.
실제로 벨브 아래까지 넣게 되면 200ml 근처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쓰시다보면 나중에는 계량컵은 빠이빠이~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기에 보통 벨브 아래까지 눈대중으로 넣게 되네요.
7g x 4스푼 정도 들어가는 것 같네요.
많이 들어가죠^^
커피는 꼭꼭 눌러주지 말고 부드럽게 살짝 다져줍니다.
커피를 너무 꼭 누르면 증기압이 커피를 통과하지 못하고 보일러 벨브로 나오는 현상이 목격되죠.
가스렌지의 받침이 크기 때문에 사발이 라고 하는 페드리니 세이프티스타를 받쳤습니다.
가스불은 바닥을 살짝 감싸주는 정도.
불이 세서 상단 부분에 까지 열이 너무(어느정도는 상관없어요) 올라오게 되면
나중에 커피가 나온 후에
뜨겁게 달궈진 상단 포트와 만나면서 부글부글 끓어 오르면서 넘치는 현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불이 많이 세다면 손잡이 부분이 살짝 물러지거나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손잡이와 포트가 결합(?) 되는 현상을 목격하실 수도 있으니 주의!!
하지만 커피가 나오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하죠.
여기선 크레마가 맛있게 보이지만 아쉽게도 컵에 따르면 상당부분이 없어지는 아쉬움이...
이렇게 지지직 나온다 싶으면 여기서 불을 꺼 주셔야 합니다.
커피 다 나올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커피가 포트에 차오른다 싶을때 꺼주시면 됩니다.
더 방치하시면 뜨거운 증기가 계속 나와서 역시 주의를 커피로 물들이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마 (??) 좀 더 뽑으면 160~180ml 정도까지의 커피를 뽑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오늘 테스트 하느라 뽑은 커피의 양이 머그컵 한컵 나왔네요.
여름이 다 지나갔지만 아이스커피로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버리긴 너무 아쉬워...
사실 이 제품은 스크류 불량이 의심되어서 AS 확인 들어온 상품인데요.
몇번 테스트 해 보고 있는데 증상이 발견이 안되서.. --;
아쉬운 김에 사진 몇컷 찍어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