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날개 올인원
곰돌이 올인원을 보강하여
천사날개 올인원을 만들어 보았어요.
누빔원단이라 솜도 들어있고..
원단 하나로만 만들어도
따뜻한 실내복으로 너무 좋아요~~
새초롬한 표정의 몽이.
너무 여성스럽게 나왔어요~~
머리묶어주기 귀찮아서
손뜨개 곱창밴드로 살짝 귀를 잡아줬어요..
ㅎㅎ
맨날 속으면서도 '나갈까?'에 반응하는 순진함.
혹시나 하는 맘이겠지만...
어쩌겠어요~ 넘 추운 것을...
그리고 누나 혼자 잠시 나갔다 온것을...
표정이 삐질라고 해서..
많이 찍지 못했네요.
녀석이 표정으로 말을 해가지고.. ㅎㅎ
간식도 없이
초라하게 사진찍는 누나를 흑흑흑...
전체적인 모습~
이번엔 날개랑 치마 간격을 좀더 늘렸어요.
훨씬 보기가 좋아요~
상큼 발랄 날개올인원~~~
완소 아이템 ^ ^
여아들은 여기까지만 있으면 되겠지요.
치마로 만들어도 포근포근..
올인원이 부담스럽다면 따뜻한 치마로~~
날개가 참 앙증맞아요~ ㅎㅎ
바로 이렇게 되는거예요~
아가들이 통통 걸을때마다
날개가 흔들리면서 넘 귀엽겠지요~~~
날개 올인원을 입혀놓고
한눈을 팔면 안된답니다....
왜냐하면...
아가가 날아가 버릴수도 있기때문이죠~
ㅎㅎㅎㅎ
여러번의 샘플링 끝에
이제 정말 편안한 패턴이 완성되었어요.
그간 수고해준 몽이에게 고맙고..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려고 하는
나에게 박수.. ㅎㅎ
몽이에게 항상 필요한 것을
연구하고 생각하는
좋은 엄마가 되고싶은 맘뿐입니다.
+ by dori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