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이동에 필수품이 되어버린 휴대용 DVD 플레이어
한달전 니이가타현에 시댁친척의 제사가 있어
갈 일이 생겼는데 차로 빨리 달려야 3시간 정도?인 거리를
어떻게 레오를 카시트에 잘 않혀서 데리고 갈까 고민하다
부랴부랴 산 DVD 플레이어.
차 타고 카시트에 앉히는데도 안 앉을려는 레오랑 싸우는데
정말 진을 다 뺀다.
그러다 파파의 아이디어로 집에서는 DVD보는걸 좋아하는지라
차에도 DVD 플레이어를 설치하자고 했는데
플레이어 내장 된 시트로 바꾸기에는 시간도 없고 해서
기냥 휴대용 플레이어를 사 시트 목받이쪽에 고정시켰다.
허술하긴 하지만 머리 묶는 깜장 고무줄로...ㅋㅋ
차에 내장된 플레이어보단 화면도 크고 좋당.
색깔이 흰색, 곤색, 빨강 이렇게 있었는데 고민해서
고른게 말짱 도루묵이다..ㅠ.ㅠ
요렇게 설치해놓으니 색깔도 안 보는뎅........
요렇게 차 안에서는 얌전히 앉아 DVD감상 해주시고~~
그래도 요즘은 요놈 덕분에 카시트에 태울때도 DVD에 나오는 노래 불러주면서
DVD보자~하면 얌전히 잘 앉는다.
차로 외출할때는 이제 엄써서는 안 되는 칭구가 되 버렸다.
덕분에 이 엄만 나가기전 DVD챙기는 일이 늘어버렸고...
몇장이나 케이스에 든 DVD를 챙기는것도 일이라
케이스도 구매.
후랑후랑에 갔더니 음.......가죽으로 된게 있었는데
레오에겐 넘 중후한것 같구.....
그러다 소니 플라자에서 발견한 쩜 유치한것 같지만
요걸로 사 버렸다.
안에는 레오가 넘 넘 좋아하는 NHK의 이나이 이나이 바~아 라는
프로그램의 DVD랑 어린이 챌린지의 DVD가 소중히 들어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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