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영어경시대회 대상받은 황예림 학생
'꼬맹이'이라고? 그래도 ‘영어는 내가 왕’이야~!
유치부부터 EOS어학원 다니면서 꾸준히 실력 다져… 자타공인 영어 짱
경기도내에서 내로라하는 영어실력파 학생들이 치룬다는 글로벌 영어경시대회에서 당당하게 대상을 차지한 ‘꼬맹이’, 황예림 학생(매산초 4). 초등 4학년 치고는 다소 작은 키와 깡마른 체구 때문에 ‘꼬맹이’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을 얻긴 했지만, 똘망똘망한 눈빛과 야무진 입매에는 또래보다 훨씬 성숙한 ‘자신감’이 배어있다. 꼬맹이라는 별명을 무색하게 만드는 탄탄한 영어실력 탓이다. 영어실력, 그 비결은 뭘까. 예림학생과 그 엄마(장미향, 수원시 매산로3가)를 만나 보았다.
그저 꾸준히 EOS에 다녔을 뿐…가정에서 별도학습은 없어
아이 영어실력이 뛰어난 경우를 보면 부모가 영어에 관심이 많거나 실력이 좋아 집에서도 별도로 공부를 시키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예림이네는 예외였다. 또 그 흔한 어학연수조차 한번 보내지 않았다는 것. 아이가 뛰어난 걸 보니 집에서도 많이 시킬 것 같다며 은근히 비법을 묻는 말에 돌아오는 답은 무덤덤할 뿐이다. “저는 정말 아무것도 한 게 없어요. 6살부터 지금까지 EOS 보낸 것 밖에는…….집에서는 학원서 내주는 숙제 정도만 해가요. 참! 오늘은 교내 영어말하기 대회에서도 상을 받았어요.” 주 3회 2시간씩 EOS수업을 받는 것이 전부인데 영어 관련 상을 휩쓸다시피 하고 있는 것이다. “오랫동안 꾸준히 다닌 게 비법이라면 비법인 것 같아요. 가랑비에 옷 젖듯 예림이 실력이 차곡차곡 쌓여 오늘까지 온 거겠지요.” 그러면 예림이는 학원 옮기기를 예사로 아는 보통아이들과 다르게 어떻게 그리 오랫동안 꾸준히 EOS를 다닐 수 있었을까.
가도 가도 또 가고 싶은 재밌는 학원…영어는 곧 내 놀잇감
예림엄마는 “EOS는 아이들을 즐겁게 만드는 곳”이라고 말한다. “선생님들이 칭찬을 끊임없이 쏟아 부어요. EOS 유치부때부터 보아왔지만 닭살이 돋을 정도로 아이를 칭찬해 주세요. 또 엄마에게도 칭찬 많이 할 것을 부탁도 하시고요. 그러다보니 아이가 영어 뿐 만이 아니라 매사에 자신감을 갖는 것 같아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잖아요.”
예림이는 몸이 아프거나 힘든 날에도 EOS는 꼭 간다고 한다. 엄마가 ‘오늘은 좀 쉬라’고 말려도 예림이는 “EOS는 재미있으니 꼭 가야한다”고 말한다는 것. “다른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 보면 책도 한권으로 계속하고 선생님도 한 분이어서 지겨워해요. 그런데 EOS는 외국인 선생님도 많으시고 책도 다양해요. 선생님들 목소리도 실감나고 행동도 커서 재밌고요.” 예림이는 어릴적부터 EOS를 다녀서 그런지 영어 공부를 그저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즐기는 놀잇감 정도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영어가 무엇이 그렇게 좋냐는 짓꿎은 질문에도 그냥 “읽고 쓰고 말하는 거 전부 다 좋아요.”라며 신이나서 대답했다.
내 꿈은 국제변호사… 대통령도 변호하며 세계 누비고 싶어
“There's a big world at EOS. There's a big future at EOS.!” EOS 어학원 로비에 크게 새겨진 글이다. EOS 유치과정부터 끊임없이 다니면서 6년째 그것을 보고 그것을 모토로한 교육을 받아서일까. 작고 여리게만 보이는 예림이의 마음속에는 이미 세계와 미래가 원대한 꿈이 되어 자리 잡고 있었다. “국제변호사가 되고 싶어요. 대통령처럼 높은 사람 변호하는 변호사요.” 딸의 다부진 각오에 엄마는 흐믓한 미소를 지으면서 “너무 자만하지 않고 끝없이 노력해서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며 “저는 정말 한게 없는데...EOS가 고마울 뿐”이라고 덧붙였다.
또 함께 있던 EOS어학원 김생규 이사장도 “EOS학생들은 모두 꿈이 큽니다. EOS교육 목표가 단순히 성적과 실력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참된 인성을 갖춘 글로벌 리더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라며 자랑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