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새콤달콤 시원한 닭가슴살냉채
평생 다이어트라고는 안 해본 내가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유는?
나도 예쁜 몸매를 가져보고 싶었고 다음번 여행을 갔을 때는 자신있게
비키니를 입고 사진을 찍어 보고 싶었다.
그래서 헬스클럽에서 트레이너에게 운동을 배우기 시작했다.
물론 식이요법도 병행한다.
식이요법에는 몇 가지 원칙이 있다.
1. 아침에는 꼭 잡곡밥을 먹어줄 것
2. 양념이 강한 음식을 먹지 않을 것
3. 세끼 모두 닭가슴살을 한조각씩 먹어줄 것
4. 물을 하루에 2리터 이상 마실 것
5. 음주는 절대 불가
닭가슴살을 먹는 이유는 근육량을 키워야 다이어트 후에 요요현상이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주일동안은 그냥 양념 안한 닭가슴살과 야채를 먹었는데 슬슬 질리기 시작한다.
이리 질리면 나중에는 먹는 것이 고역이지 싶어 냉채를 만들어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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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닭가슴살 2장, 레드와인, 허브, 마늘 3개
양상추, 오이 1/2개, 당근 1/3개, 방울토마토 7개
소스 : 연겨자 2작은술, 설탕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식초 3큰술, 물 2큰술
<만드는 방법>
1. 닭가슴살을 깨끗이 씻어서 레드와인과 허브에 재워 놓는다.
2. 재워 놓은 닭가슴살을 물에 한번 행궈 준다.
물에 행궈주는 이유는 와인의 맛을 약간 빼주고 허브를 씻어내기 위해서다.
그냥 삶으면 삶은 후에 와인의 향이 그대로 남아 있고
허브가 같이 삶아져 씹을 때 느낌이 좀 안 좋다.
3. 냄비에다 물을 넣고 팔팔 끓인다.
물이 끓으면 닭가슴살과 마늘을 넣어준다.
마늘을 넣어주는 이유는 닭의 잡내를 다시 한번 없애주기 위해서다.
또한 삶은 마늘은 소스에도 넣어준다.
다이어트 중이기 때문에 양념을 강하게 하지 않는데
닭의 잡내가 나면 약간 비위가 상할 수 있다.
4. 닭가슴살을 푹 찔렀을 때 잘 들어가면 건져내서 찬물에 행군다.
닭가슴살은 오래 삶으면 질겨진다.
센불에 후루루 끓고 나면 불을 약하게 줄여서 3분 정도 더 삶아준다.
5. 닭가슴살과 함께 삶은 마늘을 으깨준다.
생마늘을 써도 되는데 그럴 경우 마늘의 향이 좀 강해서 자극적이었다.
쌉싸름한 마늘의 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생마늘을 으깨서 써도 좋다.
6. 으깬 마늘에 연겨자, 간장, 설탕, 식초, 물을 넣어준다.
이 때, 간을 보면서 톡 쏘는 맛이 좋으면 겨자를,
좀 더 달달하게 맛을 내고 싶으면 설탕을 조금씩 더 넣어준다.
7. 소스를 잘 섞어준다.
8. 이제 야채를 준비할 차례...
양상추와 오이, 당근을 깨끗이 씻어서 손질해 둔다.
9. 오이는 어슷썰어서 얇게 채를 썰어준다.
되도록이면 얇게 채를 썰어준다.
굵을 경우 나중에 닭가슴살과 무치면 질감이 거칠어진다.
10. 逃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