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 숯베개로 잠자리를 변화하다.
출산준비를 하면서 필수가 되어버린 유아용 베게입니다.
보통 짱구베개와 좁쌀베게가 유명하지요. <-써놓고 보니 좀 올드합니다. ^^ 네 저 30대중반입니다.--;
겸손맘이 사용하는 베개는 천연 라텍스와 경추베개를 사용하고 있지요.
잠자리의 중요성을 알기에 과감히 투자를 했답니다. 거의 오랫동안 잘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겸손양에게 좁쌀은 관리가 잘안되면 벌레생긴다는 문제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가격 조금 더 투자하여 메밀베개를 구입해서 쓰고있었지요.
겸손양은 태어나서 신생아실에서부터 팔을 빼놓을정도로 열이 많은 아가입니다.
지금까지 이불덮은적 한번도 없구요. 그래도 베개쪽은 촉촉하게 땀으로 배어있어서 안타까웠어요.
두돌가까이오니 베개를 바꾸어야겠다고 생각하던중에~
이렇게 좋은 선물이 생겼네요. 소개할께요~
오가닉 숯베개입니다. 이렇게 생겼지요~
누런 색깔의 곰인형을 배경으로 한 오가닉원단입니다.
비전문가인 제가 봐도.. 형광물질이라곤 전혀 찾아볼수 없는 친환경 색깔입니다. ^^
유기농 목화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정말 부드럽습니다.
위쪽 예쁜 곰인형은 제가 느끼기엔 부드러운 수건재질처럼 느껴집니다.
아기들 자면서 베게끝을 자꾸 만지는 습관이 있는데요. 부드러워서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전 첫선물받고 전체 세탁했는데.. 이렇게 끈을 풀면 부분세탁도 가능해요.
벗겨내면 이런모습이지요~ 인형머리뿐만 아니라 전체가 화학처리가 되지않았습니다.
뒤집어 보았어요. 이렇게 숯이 들어있는 공간이 나오지요~
제가 사용하던 브랜드의 메밀배게와 오가닉 숯베개입니다. 비교되세요??
사실 오가닉 숯베개 받아보고난뒤.. 이제서야 제가 사용하던 베개가 문제성을 발견했네요.
그동안 왜 그냥 지나쳤는지... 보고 혀만 쯧쯧 차댓습니다. ㅠㅠ
보통 자주 세탁하는 부위가 겉표면이라 속까지 신경을 못썼어요.
왼쪽이 브랜드사의 메밀베개입니다.
글쎄.. 방수재질로 되어있습니다. --; 즉~ 이제동안 열많은 겸손양에게 메밀만 안에 들어있을뿐
메밀을 감싸던 재질은 방수재질 베개를 베개해준거지요.
땀이 흡수가 안되었을겁니다.
엄마들 실수로 방수요를 깔개로 사용하시거나 하는데, 어린아가들밑에 방수요 깔고 재우시면
통풍이 안되어서 아토피나 태열이 더 심해지거든요.
즉 어른으로 생각했을때, 우리가 땀복입고 자는 경우와 유사합니다. --;
오른쪽 오가닉 숯배개의 재질은 광목천같은 얇은 재질입니다. 그러니 속안에 숯이 다 보일정도이지요
땀을 흘려도 숯이 습도조절과 공기정화기능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숯을 감싸는 재질또한 얇고 숯을 직접 느낄수 있으니 시원합니다.
겸손양은 낮잠을 안자는 아가라 밤에 찍어보았어요.
이제 편안하게 자거라~ 그동안 빨리 알아채지못한 엄마를 용서하거라~
오가닉아일랜드의 광고문구가 다시한번 생각났습니다.
사랑스럽고 소중한 내아이를 먼저 생각합니다.
오가닉 숯베개가 아니였다면, 계속 저 방수재질의 베개를 사용했을테지요.
선물 눈물나게 가슴깊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