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스티커도 위험하답니다.
급식에서 점심을 먹다가 손등이 상처가 심한 학생이 있어
점심먹고 보건실로 오라고 했다.
상처를 소독하면서 어디서 다쳤냐고 물었다.
"스티커 붙였더니 이렇게 됐어요" 하길래
"스티커?"
"예.. 문신스티커요"
아.. 그랬구나.. 손등이나 팔에 붙이는걸 무심코 본적이 있는데
이런게 심하게 상처를 입힐 수 있겠구나.. 싶어서
사진 찍어서 학교 홈페이지에 올려놓았다.
학생들이 유행삼아 하는 자잘한 것들이 잘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래 사진은 두학생의 손이다. 왼쪽은 아직도 붙이고 다니는 여학생 손이고
오른쪽은 상처가 나서 보건실에 찾아온 학생의 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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