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식장애-거식증
□ 신경성 식욕부진증(anorexia nervosa)
일명 거식증이라고 하며, 최소한의 정상제충을 유지하는 것을 거부한다.
거식증은 심리내적인 자율성과 자기표현의 욕구가 방해받았거나,
표현되지 않은 가족적인 위협이 있을 때 발생한다.
대게 청소년의 소녀나 젊은 여성이 체중과 몸매에 강하게 집착하여
날씬함을 무자비하게 추구할 때 나타나는데,
결과적으로 지나치게 야위고 허약한 외모를 갖게 된다.
장기적으로 음식을 거부하는 증상을 보일 경우
끝내는 죽음에 이를 수도 있는 심리장애다.
대게 성경적으로 내성적이면서 완벽주의를 추구하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에게서 쉽게 발생한다.
날씬한 외모를 가짐으로써 자신의 삶이 고양되기를 희망하는 것이다.
거식증은 거의 항상 자기 보상적인 특징을 지닌다.
거식증의 자기보상적인 특성은 굶음으로써 생기는
심리적인 변화들과 관련된 것으로 긴장감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음식 생각이 자꾸 나면 다이어트에 실패할까 봐 야기되는 심각한 불안을 갖게 된다.
이런 불안과 두려움은 다 광적으로 음식을 기피하게 만들어
이차적인 다른 장애를 야기시킨다.
점점 더 다이어트에 집착하면서 서서히 친구와의 관계를 철수하게 되고,
공부나 일에 거의 강방즉으로 집중하며, 그 밖의 다른 모든 관심을 끊게 된다.
때로는 신체적, 성적 학대의 경험을 감추고 있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험들은 자신이 못나고 부끄러운 존재라는 느낌을 갖게 만든다.
이때 굶는 것은 심리적인 고통을 덜어주고
자신의 성적 발달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이들은 과도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음식절제행동, 과잉운동,
하제복용을 하게 되므로 의학적 문제가 매우 다양하고 심각하다.
가장 흔한 증상은 갑상선 신진대사의 변화와 무월경 등이다.
심하게 마르고 설사제를 남용하고 일부러 토하는 것이 만성화된 경우,
골다공증이나 발육 정지가 일어날 수도 있다.
이러한 증상은 체중이 회복된 후에도 몇 달간 지속된다.
*김유숙 외((2007). 자기실현과 정신건강. 학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