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희 스팀청소기 슬림&라이트 §
스팀청소기계의 원조!!!!!!!
2008년 가볍고도 강력하게 재정비한 한경희 스팀 청소기 슬림&라이트를 체험하게 됐네요
포장 박스의 손잡이를 들면 별로 무겁지 않게 옮길 수 있어요~
그만큼 가벼워졌다는 거겠죠?
박스를 열어보니 구성 또한 간단하네요~ 조립도 무지 간단해서 슥슥 두번만 끼워주면 끝!
기다란 봉 위, 아래에 손잡이와 바디 부분을 끼워주면 간단하게 조립 완성!
바디 부분의 둥근 검정 부분에 'STEAM'이라고 쓰여있는 부분이 전원 스위치랍니다(가운데 사진)
(첨엔 그 부분이 그냥 디자인의 일부인줄로 알고 전원 스위치를 한참? 찾았답니다!)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이라 함은 당연히 요 물통이겠죠?
원래는 스팀이 나오는 밑판에 물을 채워서 사용하는 방식이었죠~ (물 부을때 사용하는 컵이 따로
필요했으며 남은 물을 버리기도 힘들어서 그냥 뒀다가 고장나는 사태가... ㅠ_ㅠ)
위치도 약간 윗부분으로 옮겨가면서 물통이 플라스틱으로 바뀌어서 안에 물이 얼만큼 남았는지도
확인할 수 있고, 무엇보다 사용후 물통을 비우고 말리기 편하게 바뀐 거 같아요!
물통 분리버튼을 누르고 물통을 분리한 후 뚜껑을 돌려 열고 물을 채운후 다시 끼워주면 되요~
그리고 무엇보다 스팀 분사되는 시간이 확 단축된 듯... (코드 꽂으면 바로!)
그리고 골고루 분사되서 청소 도중 물이 흥건하게 나온다거나 하는 일이 전혀 없네요!
MDF장의 밑부분과 쇼파테이블의 밑 부분의 높이가 낮아서 스팀이 분사되는 부분의 두께때문에
윗 사진처럼만 청소가 됐었는데 이제는 속 시원히 안까지 쏙 들어가네요 ^0^
마음까지 개운~ 개운~~~ 슬림해진 덕을 톡톡히 보았어요!
일일이 쭈그리고 앉아서 물티슈로 매번 닦기도 힘들고 그냥 걸레질만 하기엔 왠지 꺼림칙하고..
이젠 요 스팀 청소기로 천천히 움직이면서 닦아주면 삶아지는 기분이 들어서 정말 개운해져요!
안방 화장실은 딸내미 쉬하는 전용 공간인데 주로 맨발로 들어가서 볼일을 보거든요!
가끔 물청소를 하지만 청소할때마다 이렇게 스팀으로 밀어주면 더 좋겠죠???
우리집 강생이방... (제가 스팀청소기를 필요로 하는 가장 큰 이유였죠~)
꼬맹이(하얀 페키)랑 모모(얼룩이 시추)는 둘다 남아라 분비물이 좀 심해요 - -;
수시로 들어가서 펄프 청소기로 청소해주지만 뭐랄까? 왠지 모를 찝찝함이...
그리고 분비물이 눌러붙으면 왠만큼 힘줘서 문질러도 잘 안지워지죠~
그럴땐 스팀청소기가 짱이랍니다!
쓱쓱 싹싹~ 힘 안주고도 2~3번만 밀어주면 깨끗~~~
꼬맹씨랑 모모군도 슬림&라이트의 디자인에 반한 모양이예요~ ^-^
걸레가 기존꺼보다 두꺼워진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밀착력도 좋아진 듯..
예전엔 청소하다 보면 가끔 떨어지곤 했었는데 오늘은 전혀 그런 거 없었구요..
청소 다하고 나니 가득 채웠던 물통의 물이 죠만큼 남았네요~
싹 버리고 거꾸로 세워서 말리는 중...
제가 지금 임신 9개월 접어들었는데 임산부가 하기에도 별무리가 없을 정도네요!
디자인은 예뻐지고~ 슬림해져서 구석구석 깨끗히~ 가벼워져서 간단하게~
큰 힘 안들이고도 개운한 느낌이라 너무 좋았구요..
제가 발바닥이 좀 민감한 편이라 신랑이 청소를 도와주고 난후 몇번 걸어보면
'오늘은 청소를 열심히 했구나 혹은 대충 했구나' 하고 단번에 느끼는 편인데,
요 신제품을 사용해보고 난후 걸었더니 바닥이 정말 뽀송뽀송하더라구요~ ^ ^
처음 해보는 체험단인만큼 더 열심히 후기올릴게요~ ^^
제게 정말 필요했던 제품이라 실제로의 사용 느낌을 위주로 올릴거구요
다음엔 신랑의 체험기를 올려볼 예정이랍니다~! 기대해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