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모토 ... 청담동의 일본음식점
요새 스시모토 넘 자주 간다... 그것도 점심만...ㅋ
오늘은 이야기할게 많아서 방에 앉았다.
항상 스시다이에만 앉았었는데...
차게 나오는 생선요리 아뮤즈
첫번째 스시 디쉬
약간 덜 뜨겁게 서빙되었지만 야채가 넉넉히든 시원한 장국.
안에 토란도 들어있었던것 같은데...
두번째 스시 디쉬
거의다 아부리로 나오네...
빙어튀김과 녹차소금.
가을이 빙어철이던가? 아주 맛있고 포살포살하게 튀겨졌다.
급 맥주 생각이 났지만... 일 이야기해야 해서...
아주 좋아하는 덜 짠 맛의 우메보시도 꼭 시킨다.
뭐가 서빙되나 싶었는데...
시원한 국물이 끓여져 나오고...
오옷! 아주 두툼하게 복이나왔다.
야채를 먼저 주욱 밀어넣고...
복을 넣은다음....
다시 뚜껑을 덮고 2분동안 더 끓이라고 하시네~
저렇게 부글부글 맛있는 냄새와 함께...
복을 폰즈에 찍어 국물과 함께 시원하게 먹어주었다.
지난번에 맛있게 먹었던 네기도로를 하나 주문해주시고...
단맛도는 대파의 흰부분만 썰어서 함께
섞어 넣었다고... 아주 맛있다.
아주 잘 익은 메론과 흑미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항상 맛있게 먹고, 친절한 주방장님 땜에 좋은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