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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흉터가 재생되는 과정


오랜 기간 동안 아토피를 앓은 환자들의 접히는 부위는 빨갛고 쓰라리고 가렵고 진물나고 두꺼워져 있는데 잘 치료하면 원상복귀가 가능하다.

이 과정에서 각질은 일정한 사이클을 가지고 재생되기 때문에 환자들에게는 호전과 악화를 반복해서 끝이 안나는 것처럼 생각될 수 있는데 닥터허브의 지시를 믿고 따라주어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또한 반드시 주의할 점은 각질이 생길 때 지저분하다고 일부러 뜯어내지 않아야 하고(각질을 제거해야 한다는 병원이 있는 줄 알고 있는데 피부의 각질층을 잘 모르고 하는 소리이다) 가려움증이 심해질 수 있으나 낫느라 그런 것이니 악화로 오해하지 말고 잘 참고 견뎌야 한다.

수개월 안에 아토피 병변의 범위가 점점 축소되고 색깔이 정상 피부색으로 돌아오면서 점점 호전이 된다. 이 과정에서(사실 길지도 않지 않는가) 인내심을 가지지 못하면 어쩌면 영원히 흉터가 남은 채로 살게 될뿐만 아니라 완전히 아물지 않았기 때문에 항상 재발할 수 있는 분란의 씨앗을 남기게 되는 것이다.

치료는 피부가 잘 재생되는 닥터허브 고유의 한약 처방(스테로이드로는 하기 어렵다^^), 광선치료, 재생로션이고 마무리 차원에서 태반을 진피까지 흡수시키는 치료를 한다.

  

2009/12/21 10:10 2009/12/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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