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후기....
작년 이맘때 우리 아이들 돌잔치를 하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오늘은 좀 쉬어도 갈겸.....
제가 돌잔치 후에 해오름에 올릴려고 준비했던 후기글을 올리고 넘어갈까 합니다...
근데 결국 해오름엔 못올리고....
제가 가입했던 쌍둥이 까페에만 글을 올리고....
혹시나 돌잔치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도움이 될까 싶어서요~~
지금 다시봐도 넘 길구만~~~요~~
돌잔치에 관심 없으신 분들은 그냥 사진만 보시구요~~ㅎㅎ
돌잔치 후기.....
저는 이란성 남자 쌍둥이를 둔 엄마입니다.
돌잔치를 끝낸지 한달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올려봅니다...
이글을 쓰고 있는지금 우리 두 아들들은 제 옆에서 장난감이며 책을 들여다 보며, 알아듣지 못할 소리로 지들끼리 주절거리고 있네여...ㅎㅎㅎ
힘들다해두 저렇게 잘자라준 아이들에게 너무나 고맙고 대견하네여..
저는 돌잔치 두달전부터 늘 이곳 해오름을 저희집 드나들듯 드나들며 여러가지로 도움을 많이 받은사람이네여...다시한번 여러 자료나 알게모르게 도움을 주신 여러 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우선 제가 준비한것들을 나열해보겠습니다...
저는 원래 늘 학교다닐때부터 메모하는 습관이 있어서여...
제가 해야할것들을 늘 적어가면서 일의 진행을 그날그날 기록하고 그랬더랬습니다.
제가 맘님들에게 당부하고 싶은것은 여러맘님들이 그대로 한다고 무작정 따라가기보다...
자기 여건과 상황에 맞게 계획을 세워 버릴건 버리고 취할건 취하라는거지여...
저또한 제가 할수 잇는만큼만 최선을 다해서 했습니다...^^
우선제가 준비한것들.....
1.장소선정
2.돌상
3.스냅사진
4.돌앨범
4.풍선장식
5.롤블라인드
6.사진보드
7.덕담보드
8.이메일초청장
9.엘레베이터안내문
10.테이블안내문
11.감사장
12.답례품
13.아이들의상
14.엄마아빠의상
15.엄마머리
우선 장소를 돌잔치 2개월전에 예약을 해놓았습니다.
장소를 우선 정해야 모든지 가닥이 잡힙니다.
일반 부페집으로 할건지, 아님 요즘들 많이 선호들 하시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할건지..단독홀에서 할건지 아님 여러사람이 같이 쓰는 홀에서 할건지....
전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동진부페에서 했습니다...장소 선정을 위해서 여기 잔치장소 게시판을 보구 결정했구여...그곳의 흠이라면 단독홀이 아닌 여러 사람들이 같이 쓰는 홀이어서 다소 복잡하기두 하지만, 이 모든것을 음식이 커버를 해줍니다..
전 그래두 다행이 일찍 예약해서 여러 사람이 칸막이로 나눠 쓰는 곳이긴햇지만 구석진 한갓진 자리를 차지할수 있었구여...
그날 오신 모든 분들이 음식 맛앗다고 칭찬이 자자햇구여....저두 예약하기전에 음식 먹어보구 또 둘러보구 결정한거라...오시는 손님에게는 머니머니해두 맛있는음식 대접하는게 제일 나을것같아서 결정했는데,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
또한 손님들이 헤메지 않고 쉽게 찾을수 있는 교통이 편한 곳이라는 장점두 가지구 있습니다..
토.일 저녁은 성인 20,000원이구여, 초등어린이 8000원, 음료, 주류는 별도입니다.
제가 돌잔치를 위해 준비한것은...우선은 돌상...
직접차려주면 좋겠지만, 둥이들 둘데리구하면 엄두도 못낼것같아서 전 그냥 부페측에 맡겼거든여...20만원에.....
보통 어느곳이던 15-25만원선에서 해주는것같구여...솔직히 돌상은 좀 별루 였지만, 제가 준비한들 그보다는 나을것 같지않고...돌상을 그곳에 맡겨야 돌잡이 물건두 그곳에서 알아서 해주니...
여러가지루 신경안쓰시려면 돌상은 그냥 다른곳에 맡기는게 나을듯싶어여.....
그리구 담으로는 돌상앞에 전시할 롤블라인드...
전 롤블라인드 돌상에전시하고나면, 나중에 우리집안방에 창에 달려고 창문사이즈로 제작했구여...
제가 한곳에서 150폭이상 하면, 서비스로 덕담보드와 실물스탠딩 2종을 해준다고하여서...
또 2주전에 미리 예약하면 이멜초대장도 만들어준다고 하여서, 2주전에 미리 예약해서 이멜초대장도 예쁘게 만들어주셨구여...
그 이멜초대장을 저 아는 사람들에게 모두 메일로 보내드렸답니다...
사진자료실에 그건 올려져 있구여....함가서 보세여....^^
앞에 걸어놓는 롤블라인드도 잔치분위기를 훨씬 살게해주고 다들 신기해라 하셨답니다.....
우리 아버님이 그걸 탐내하시는것같아서 부모님계신곳에 걸오드릴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사실 그날 우리말구 돌잔치한팀이 5팀이 더 있었는데여...
우리집만 그걸 달아서인지....다른팀도 넘 신기해 하더군여....
전 그게 요새 다기본으로 엄마들이 하는줄알았는데.....
암튼 다른건 안하더라도 롤블라인드나 벽걸이는 정말 강추입니다.....
또 함께 만들어준 덕담보드는 제가 사진선택만해서 보내줬구여.....
거기서 알아서 만들어 출력해서 보내주셨고....
제가 우드락에 붙이는 작업만했답니다...
천으로된것으로 출력해주셔서 접착식우드락에 붙였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쉽더군여....
그리고 실물2종을 해준다고 했으나, 우리 잔치 장소상 복잡하고 많은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우리애덜 실물스탠딩이 무너지지 않을까 싶어서, 전 대신 사진보드로 하면 안될까여 하고, 물어보니 그러라고 하셔서...
사진보드만드는 작업에 들어갔구여.....작업은 포토事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