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와치 모직 원피스
(밤에 찍었더니 사진은 영 아니다. 특히나 보라색, 남색은 사진발 엄청 안 받는다.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이 전혀 나타나질 않아 안타까울 뿐.)
드디어 블랙와치 유행에 동참!
엄청 도톰한 모직 원피스를 만들었다.
담요같은 느낌의 부드러움이 마음에 든다.
허리 벨트는 그냥 형식적으로 살짝 여미는 스타일. 실제로 입으면 벙벙하니 편하다.
치마는 180도 플레어.
조금이라도 젊어 보이려는 욕심에 귀엽게 둥근 카라를.
두꺼운 모직이라 허리 벨트는 리본으로 묶지 않고 단추로 여민다.
아! 또 내일 부츠 신어야지!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