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등록증 발급, 재입국 심사, 식생활 등등...
외국인 등록증 발금을 신청한지 보름이 지나고, 찾아갈 수 있는 기간이 되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아라카와구청에 다녀왔다.
이번에는 히비야센 미노와역으로 가서 토덴(都電) 아라카와센을 타고 아라카와구청앞 역에서 내리는 식으로 루트를 좀 바꿔봤다.
토덴 아라카와센은 가마쿠라의 에노덴 같은 도심을 다니는 노면 전차 비슷한 건데(엄밀히 말하면 노면 전차는 아니다. 엄연히 철길을 다니니까....), 에노덴은 그나마 2~3량으로 운행되지만 아라카와센은 달랑 1량 운행이다.
아라카와센을 타려고 생각한 이유는 미노와역에서 도에이 버스를 타면 200엔이지만 아라카와센은 160엔이다.
요즘같은 무서운 환율 시대에는 40엔도 아껴야 산다. T_T
암튼 히비야센 미노와역에서 내려서 200m쯤 걸어가면 아라카와센 미노와바시역이 있다. 미노와바시 상가쪽으로 들어가면 있고
잘가꾸어진 꽃밭이 있는 아주 예쁜 역이다. 아라카와센 열차도 귀엽고....완전 70년대 기차를 타는 기분....^^
(아쉽게도 이날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아서 사진은 없다. 엮인글의 사진을 참고하시라~)
아라카와센은 역과 역 사이 거리도 무지 짧다. 한 500m 정도 될까.....뭐, 3정거장 밖에 안가서 다른 역과의 사이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미노와바시에서 아라카와구청앞 역까지는 짧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