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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진료, 편안한 병원을 지향하는 자성병원


경남 김해시 어방동에 위치한 자성병원은 156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서 김해지역의 의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1995년 5월 개원 당시 98병상으로 시작을 했던 자성병원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김해 인구의 증가와 병원 근처 공단의 확장으로 인해 지난 2005년 지하1층, 지상6층의 신관을 증축하고 그 해 12월에 종합병원으로 승격했다.
 내과, 외과, 소아과, 정형외과 등 8개 진료 부서를 둔 자성병원은 CT, MRI, 초음파 진단기, 유방암촬영기 및 처방전달시스템(OCS), 의료영상전송장치(PACS) 등의 최신식 기계를 갖춤으로써 지역주민들이 보다 수준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김남훈 자성병원장은 “첨단 기계를 갖추는 것과 동시에 ‘친절한 진료, 편안한 병원’이란 원훈(院訓)에 걸맞게 매일 아침 8시 30분에 직원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꾸준한 노력과 반복 학습으로 ‘설명 잘하는 의사, 친절한 직원’이라는 이미지가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자성병원은 캐치프레이즈로 1개월간 인제대학교에서 전 직원이 친절교육을 이수했으며, 컴퓨터를 활용한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등 친절봉사정신으로 최선을 다하는 지역민의 병원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김해지역에 노인인구가 많은 점을 감안해 노인질환클리닉을 개설함으로써 김해지역 노인뿐만 아니라 환자 가족들에게도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자성병원은 늘어나는 의료수요와 함께 근로자들의 건강검진 등 예방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인제대학교와 김해대학, 인근 공단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예방사업도 계획 중이며, 이를 위해 더욱 협력병원과의 관계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김남훈 병원장은 “자성병원이 부산백병원과의 협력병원 운영을 통해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영향으로 환자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병원간의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여 의료기관의 신뢰도와 치료의 만족도를 높이며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취재팀은 어려운 국내의 의료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환자 수요 증가, 병원 증축, 새로운 장비 도입 등으로 지역사회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자성병원을 둘러보며 지역 병원의 밝은 미래상을 엿볼 수 있었다. 자성병원이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앞서가는 병원, 더욱 친절하고 편안한 병원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글․사진: 김지혜, 안춘우(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홍보실)

2010/09/03 10:29 2010/09/0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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