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베란다 데코타일시공
이사하는날 날씨도 참 좋드군요...(널러가야하는뎅..)
휴가낸 랑이랑 할머니집 안가겠다고 울고불고 난리친 가을이랑 나랑 셋이 이사했슴돠.
이쁜 딸은 할머니집에서 잘~ 대접 받았다죠..
부동산에서 가을이가 한바탕 떼를써서 좀 맘이 상했지만
그 외에는 다행히 큰소리 나지 않고 이사를 했네요
정말 다행....다행....다행입니다.
이사하고나니 집이 커져서 커텐 하나도 맞는게 없고
버티컬을 전에 살던세입자가 떼어가서 밖이 훤~~히 보여서 저녁땐 다들 낮은포복으로 지냅니다.
소파가 아직 도착전이라 거실엔 에어컨과 티비뿐...
울 랑이말데로 콘도같심돠.
처음 집을 계약하고서는 이것저것 꾸미고 싶고 하고싶은것도 많아서 뭐부터 해야하나 맘이 들떴었는데 우여곡절 끝에 결국 작은 방 확장도 않기로하고 거실발코니 마루도 직접 시공하기로 했져..
일명 몸으로 떼우기....... -_-"
오늘 옥션에서 주문한 데코타일이 도착하여 고은이 재워놓고 가을이 방해공작을 막아가며 시공한 마루 입니다.
주문한 물건이 도착하자마자 신나라 하며 요렇게 하나 둘 줄맞춰가며 바닥을 깔았습니다.
(울 아덜 지가 하겠다고 스티커뗏다가 혼났지요 -_-" )
짜잔~ 완성...
인테리어 사무실에 문의하니 거실 베란다 하나만 20만원 달라던데...이거 칠만원이 조금 못들게 들었네요 뿌듯뿌듯-
여기는 가을이와 고은이의 놀이방 입니다
부엌밖 베란다랑 작은방 베란다도 마저 하고 오늘은 뻗었습돠
집이 이제 40% 정리楹六 TAG 베란다데코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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