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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짱네 집에서 다코야키 만들어먹기:D


  힘들게 장보고 나미짱네 집에왔다.   일본에 집은 2~3층 가구들 뿐이라 청담동을 도는 기분 +_+ 나미짱은 오빠와 둘이 대학교를 위해 자취한다고 했다. 우리 온다고해서 집을 대청소 했고 친구한테 유카타도 빌렸다고 한다 너무착해~!   나고야성을 본 후 뭐 먹을까 했는데 죄다 문은 닫았고... 결국 만들어 먹기로 했다! 나미짱 오빠가 경품으로 다코야키 만드는 기계를 상으로 탔대 ㅋㅋㅋㅋㅋ     재료는 뭐 벌거있나... 우리마실 물하고 밀가루 다코야키 계란 또 김치 랑 치즈 일본음식 하도 달아서 내가 '김치줘 김치'를 입에 달고 살았는데 내맘을 알았나봐 ㅋㅋ   물론 이 재료도 싸그리 다 더치페이 했고 'ㅅ';     진짜 신기한건 백화점빼고 보통 일본은 정수기도 거의없고 보온통에 1.2리터 물을 열심히 부어서 채우더라고...   아울렛도 그렇고 왠만한데는 정수기가 없어서 꼭꼭 생수 사먹어야한다!!   근데 물도 맛있어 이동네는         실질적으로 요리를 만들었던 나미짱과 ˆH쥬       ˆH쥬 저자식은 뭣하능게 뭐임?               (머리 완전 헝클어져 있네;;)   나는 그냥 한척 사진만 찍었을뿐 덥다고 징징거리고 이곳저곳 구경하고 쫑알쫑알되고 TV보고 애처럼 굴었다;;ㅋㅋ       나미짱 에어컨 에어컨 쿠다사이 다스케테 츠카레타 아츠이아츠이~♪   노래를 불렀지..ㅡ,.ㅡ;;              그래 나는 하루종일 저기 혼자 찡찡거리며 앉아있었다. 히메라고 앉아있으라고 함   흠흠..   저때가 아마 밤11시쯤!        옷을 갈아 입고싶은데 핸드백에 옷을 넣으니 빵빵해져서 안가지고 왔따'ㅅ'; 나미짱 팬츠 쿠다사이 하니까 음..뭐가좋을까 하더니 고등학교 체육바지를 준다 ㅋㅋ   옆에 나미라고 바느질로 이름도 적어놨다.. 순간.. 내머리속은   그여자그남자의 사정 만화책이 떠올랐다 ㅋㅋㅋㅋㅋㅋ            고쟁이 바지같아서 고쟁st로 코디 해봤다. ㅋㅋ           다시 다코야키로 들어가서;;         나미짱 반주한 밀가루를 기계에 넣고 있는데 사진찍는건 또 어떻게 알아가지고 나따라 포즈짖는다..   내가 애를 망춰논듯...   반쯤 다코야키 반죽을 넣고             다코야키를 넣어준다.           응? 저젓가락에 정체능 ’o미?           ˆH쥬녀석 따라하고 싶었나보다. 덕분에 사진찍던 우리도 나도나도 와타시모 와타시모 호시이호시이 하면서 달려들었다 ㅋㅋ             다시 반죽 넣고 돌려주기~           처음엔 힘들던데 숙달되니 이건 뭐 머리카락으로 컨트롤 가능!         가쓰오부시랑 오코노미야키 소스는 개인접시에 따로 하고 덜어서 먹었다^^         캬~ 맛있어보여~ 실제로도 넘맛있었엉 다코도 크고 크크           두번째는 김치도 넣고~!       세번째엔 치즈도 넣었다.             밤 12시도 넘고 낮에는 40도도 넘었는데 그렇게 싸돌아 댕겼는데도 저 탱탱한 마스카라.. (일본갸루족이
2009/02/13 10:24 2009/02/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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