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폭식..
이번주가 알바 마지막..
알바 마지막이라고 했더니
야간 점장님도, 센터 매니저님도, 점장님도 수고했다며
뭐 먹고 싶은 거 사주겠다고 하셨다.
왠일로 아침부터 시원한 커피가 땡겼다지
그래서 커피 사달라고 했더니..
아침부터 커피폭식..
그래도 이렇게나 많은 커피를 받으면서 생각한 게 있다.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이렇게나 관심받고 있다는 걸..
감사하게 생각해야겠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공부하겠다는 핑계로 알바 그만두는 거니까..
물론 이제부터 자금난에 시달릴 껄 생각하니 아찔하지만
알바 끝나고 롯데마트
선크림도 필요하고, 바디로션도 다 써버리고, 여러가지 생필품이 떨어졌기 때문에
옷 쇼핑만큼은 아니지만
즐거운 쇼핑~
선크림은 할인쿠폰의 힘을 빌어 뉴트로지나를 써볼까 했는데,
별로 코가 달가워하지 않는 향, 비싸기만 함, 패스
니베아는 왠지 안 땡기고, 바세린은 증정품 써봤으니까, 패스
그 중에 못 봤던 해피바스 선크림 발견
가격도 다른 것들에 비해 싼 편 9600원
용량도 많다 120ml, 무료증정 60ml까지.
신기하게 향이 없다? 처음엔 이상했는데, 오히려 그게 더 괜찮은 것 같다.
한번 써보라고 열어놓은 제품 써보니, 끈적이지 않는 것도 다른거랑 비슷한 정도.
난 끈적이지 않는거면 완전 보송보송한 걸 원하는데,
선크림은 그것까지 안되나봐
그 다음으로 건진 건 바세린 퍼밍 바디로션, 신상
개인적으로 바세린 바디로션 좋아한다.
바세린 에이지 디펜스 다 쓰고 다른 거 뭐 써볼까 하다가 다시 찾게 된 바세린.
새로 나온 퍼밍, 몸에 탄력을 찾아준단다...탄력 한번 찾아볼까
에이지 디펜스보다 향이 더 괜찮은 듯!
바르고 나서도 끈적이지 않고 깔끔하게 흡수되서 여름에 사용하기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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