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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증상은 빠르게 치료해야 한다네요~


질염증상은 빠르게 치료해야 한다네요~

 

 

 

질염증상의 종류

 

 

1. 세균성 질증

세균성 질증은 어떤 원인으로 인해 질 내의 정상 균이 세력을 잃고 전체의 1%미만으로 존재하던 산소가 없어야 잘 자라는 혐기성 세균 또는 그람 음성 간균이 100배 이상 증식하여 생기는 질염으로 염증보다 증상이 현저하여 질증이라 부릅니다. 냉대하증과 함께 생선비린내가 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배후자와 같이 치료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후유증으로 불임과 조산을 할 수도 있습니다.

 

 

2. 칸디다성 질염 (곰팡이성 질염)

가장 흔한 형태의 질염으로 치즈같은 냉이 흐릅니다. 흰색의 걸쭉한 냉과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합니다. 심한 경우 외음부 주위가 부어오르며 빨갛게 짓무르고 가려움을 참지 못하게 되어 무의식적으로 긁어 상처가 생겨서 통증이 옵니다. 단독 감염 시에는 악취는 없습니다. 곰팡이의 일종인 칸디다가 주원인으로 임산부, 경구 피임약을 장기간 복용하는 사람, 당뇨병 환자처럼 면역기능이 감퇴된 상태나 항생제나 부신피질 호르몬을 장기 사용하는 경우에도 칸디다가 잘 자랄 수 있습니다.

치료는 항칸디다 질정을 질속에 넣고 진균 치료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치료 후에 위생적으로 조심하지 않고 외음부가 습한 경우, 또는 면역성이 떨어지는 경우 재발을 잘 합니다.

 

 

3. 트리코모나스 질염

기생충의 일종인 트리코모나스에 의해 발생되며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며 전파력이 매우 강합니다. 간혹 공중목욕탕이나 위생시설이 좋지 않은 수영장에서 옮기도 합니다. 후유증으로 불임, 골반염, 조산 등이 있고 물 같은 냉이 흐르면서 생선 썩는 냄새가 나면 트리코모나스질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트리코모나스는 편모를 갖고 있어 운동성이 좋기 때문에 요도를 타고 방광까지 침입하여 방광염을 유발하고 자궁내막을 타고 골반염을 일으켜 아랫배를 아프게 하기도 합니다. 주 증상은 많은 양의 냄새가 고약한 황록색의 질 분비물과 함께 외음부가 가렵고, 배뇨통, 빈뇨, 성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성 파트너와 함께 치료를 해야 하며 치료 기간 중에는 성관계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4. 염증성 질염

질염증상인 염증성 상피세포가 떨어지며 고름 같은 냉이 생기는 경우로 성관계시 통증과 질과 외음부의 화끈거림, 냉이 많아집니다. 질염증상의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냉검사에서 질내 유산균이 소실되고 대부분의 경우 그람양성구균으로 대치된 소견을 보입니다. 진찰 소견에서 화농성 분비물과 함께 질과 외음부가 충혈 되어 빨갛게 얼룩진 작은 점이 나타납니다.

 

 

5. 위축성 질염

폐경이후 여성에게 난소에서 분비되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결핍으로 인하여 질과 외음부가 위축됩니다. 특히 질의 점막이 얇아지고 상처가 나기 쉬울 뿐 아니라 오염이 되기도 쉽습니다. 증상은 누런색이나 붉은색 분비물이 증가하고 때로는 작은 양의 혈액이 섞이며 성교를 할 때 통증이 있고 소량의 출혈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냉검사를 해보아도 특별한 균이 발견되지 않으면 소량의 여성호르몬을 내복하거나 질정을 삽입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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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증상은 빠르게 치료해야 한다네요~


2009/08/24 10:22 2009/08/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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