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아이티

대관령 양떼목장


황금같은 놀토, 아침  6시에 기상

아침 7시 30분경 아빠차타고 출발

그리고

12시 반, 강원도 평창 대관령 양떼목장 도착...

ㅎㅎ 뒤지는줄 ㅎㅎ 뭔놈의 차를 타고...ㅋㅋㅎㅎ

멀미나서 죽는줄....아이짜증나 이힝ㅎㅎㅇ

힝ㅎ

이힝

겨우 도착한 대관령 양떼목장.. 난 차에서 내리자마자

한겨울을 경험햇습니다

ㅎㅎㅋㅋㅎ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어죽는줄알앗어žㅋㅋㅋㅋㅋㅋ

웬 칼바람이 나를 반겨주시네 오ㅡ.ㅡ

사람들은 다들 겨울용 코트를 입고있었지요

...

[느낌이 넘 좋아요~다시찾고싶어요~]

이걸 보고 난 진짜 느낌이 너무 좋은줄알앗지??

그래서 다시오고싶은줄알았지??ㅎㅏ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었지??

난 건초를 가지고 줄까말까 하며 장난을 쳤을 뿐이고!

양들은 삐져서 받아먹지 않았을 뿐이고!

양한테도 외면을 당한 난 외로웠을 뿐이고!

삐진 양을 달래줬을뿐이고!

비참해졌을뿐이고!!

그런데 갑자기 땅에서 뭘 주섬주섬 줍기 시작한 동생님

알고보니까 땅에 떨어진 건초를 주워서...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랴

...강풍의 현장....

가만히 서있어도 몸이 떠밀리는 위대한 바람

순간 바람의 여신이 된 느낌이었음ㅋ하우

2009/08/02 10:20 2009/08/0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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