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ㅋㅋㅋ
일상에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학교에서 찍었던 일상사진들 모아놓은거라
뭔가 핀트가 엇나가 있지만
우선 우리학교 건물의 사이에 있는 장소
오른쪽 위쪽이 후문이랑 급식실서쪽 출입문으로 가는 곳이고
매번 점심&저녁시간만 되면 저 사이에 1,2학년들이 매.우. 시끄럽다.
앞건물 창문이나 뒷건물 베란다에서 내려다보면 여기가 보인다.
ps. 나는 1학년땐 뒷건물, 2,3년땐 앞건물인데
여기서 반대편 보면
남,녀 화장실이 보인다.
- -... 엿보는거 같아 매우 민망하다.
뒷 배경으로 보이는것이 정문
하지만
이 학교 주변 아파트는
대부분 사진 왼편에 존재한다.
그 리 고
왼쪽으로 가면 주차장이 있다.
우리학교는 담이 없기때문에
어느 방향으로든 학교에 올수있고,
따라서
애들은 정문으로는 잘 안온다...
단지 유유히 왼편의 주차장을 통해서
등,하교를 한다.
이것이 뒷건물에 있는 베란다.
꽤 인기가 좋...을라나?
우리가 있는 4층 베란다는
천장이 없기때문에
나는 1학년 뒷건물에 있었을때
눈 오는날엔 여기나와서 눈먹곤 했다.
베란다 정면으로 앞건물 교실창문이 보이므로
나는 때때로 친구와 베란다 놀러와선
딴반 교실을 훔쳐보고 킬킬거리거나
우리반 애들과 교신을 하곤한다.
작년에 찍은 복도
(공포컨셉이므로 이 사진을 보고 이상한 학교라 판단하지 마시오ㅋ)
우리학교 교실문은 나무.
복도는 저런식.
참고로 사물함은 미국식처럼
아예 교실에 있지 않고 중앙복도에 따로 있다.
중앙복도는 앞건물 뒷건물 연결도 겸하고 있어서
교무실과 심야자습실과 정수기도 공평히 거기에 설치되어있다.
여름에 체육하고 물마시러 정수기 쪽으로 가면
...사람 쩐다.
왼쪽에 보이는건 화장실.
변기색과 세면대 색이 연두색이라
우리 학교 처음왔을때는 매우 신선했다 ㅋㅋ
스승의 날에 찍은것
위에서도 보였다 시피
청소함과 쓰레기통은 저렇게 분리수거 가능하게
만들어져 있다.
케이스(?)비슷한것과 함께.
쓰는 사람입장에선 깔끔하고 편리하지만
쓰레기 당번 입장에선 3번이나 비워야 하므로
매우 짜증날터.ㅋㅋ
왼쪽에 보이는건 교실이 아니라
사실 심야자습실이었지만
중앙에 아주 크게 심자실을 뚫어놨으므로
지금은 쓰지않는다.
지금은 끽해야
졸업생방문 대학홍보나
동아리 축제 준비할때 쓰는 공간으로
쓰고있다
뒷배경으로 보이는 저 문은
비상구로, 내려가면 바깥으로 연결되어있다.
2학년때 한동안 저기 빡세게 청소했다 ㅋㅋ
쓰지도 않는곳을 청소하려니 매우 짜증이다.
그렇다. - -
저기 열쇠로 잠궈놓고 열어주지 않는다.
비상구로 계단 옆으로 옆초등학교에 넘어갈 수도 있다.
ps.
옆 초등학교는
우리학교와 같은이름의 초등학교이자
내가 졸업한 학교인데
뭐랄까..
내가 졸업하자마자 시설이 좋아져서
좀 짜식는다.
이것이 바로 옆에 존재하는 초등학교
최근들어 학교주변 길에
아이들의 무단횡단을 막기위해
가드레일 비스므리한걸 설치하기도 했다.

칠판과 교탁
칠판은 매우 물분필쓰는 그..학원칠판을 원하건만
학교재정상인지 참..
칠판 왼쪽으로 보면
작은 화이트보드와 마카가 있어서
알림사항은 거기에 써 넣는다
3학년 생활하며 한동안 화이트보드는
D-day 와 모의고사 일정으로
채워져있었다.
참고로 스승의 날은
매우 정성이 부실.
어쩌겠니
우린 선생님과 친하지 않은걸☆
우리 책상과 의자와 교실바닥
내가 진짜 우리학교 교실바닥 하나만큼은
눈물을 쏟아내며 잘 했다고 해줄만한것이
독특하잖소.
우유같은것 흘리면 그날로 x되는 거지만
겨울이 되도 그닥 차갑지않고
여름이 되도 그닥 뜨겁지 않아서 좋다.
물청소 하긴 좀 곤란하지만 돈마이☆
어떻게든 되겠지
의자와 책상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서
편리하긴 한데
여자애들이 그런걸 잘 못해서 그냥 학기 초반에
지 몸에 맞는거 각자 알아서 맡아간다.
저기 밑에 보이는게 에어컨 겸 온풍기 인데
1학년 교실은 저기가 아니라 천장에 있다.
에어컨 저게 빡치는게
잘 나가다가도 밤 10시가 지나 애들이 다 나가고나면
아주 구린 바람이 나온다.
=_= 남아서 공부하는애들 우야라고 ..
겨울이나 여름이나
냉온풍기 기계 옆에 앉은 아이들은
잠 편히 잘 생각은 접는게 낫다.
덥거나 추운날에 인간이란
매우 저 기계에 집착한다 ㅋㅋ
수다떠는 근원지를 찾아보면 저기.
애들은 자주 저 위에 올라앉아서 이야기한다.
학교의 꽃,
매점이다
매우 할말이 많아서 오히려 적을 말이 없다.
몇개월 전만해도 저 아이스크림통은 왼쪽에 있었다.
얼마전 옮긴듯.
저기 훔치기 방지용으로 아크릴로 막아놨는데
1년정도 전만해도 저렇게 해놓지 않았다.
학교매점이라 과연
간식거리, 밥거리, 필기도구는 물론
양말, 스타킹, 빗, 핀, 넥타이, 체육복, 리코더
거기에 한술 더떠서
목받침 베개도 판다.
매점주인아줌마(또는 아저씨)가
매년 바뀌는지
정들었다 하면 떠나서 좀 아쉽다.
내가 앉아서 이 사진을 찍었는데
매점엔 책상과 의자와 테이블과 쇼파도 있어서
메뉴가 취향이 아니라서 밥먹기 싫으면
매점내려와서 라면이나 빵으로 때워도 오케이.
항상 붐비는 매점이지만
매점은 언제 가장 붐비냐면
2교시 쉬는시간. ㅋㅋ
1교시 쉬는시간은 아침밥이 아직 남아있으므로 패스
3교시는 한시간만 더 참으면 밥시간이므로 패스
고로 2교시 쉬는시간되면
안그래도 검은 교복인데
개미떼같이 우글우글몰려있다
왼쪽에 보이는 초록색 건물이
매점이다
그리고 배경되는곳이
야외공연장도 아닌것이
좀 애매한 공간인데
한반이 나와서 야외미술 수업해도 괜찮은 넓이다.
저렇게 가로로 길게있고 계단이있는데
저렇게 놓으면 계단이 어딧는지 몰라 매우 헷갈리게 된다.
건의사항이 있었는지 학교에서 계단경계따라 페인트칠을 해주었다
매점 바깥에도 저렇게
나무하나를 둘러싸고있는 둥근벤치가 몇개 설치되어있고
여하튼 우리학교는 길 따라 앉을곳은 넘쳐난다.
매점에서 후문까지의 길이 아주 환상인데
봄되면 진짜 이쁘다.
벚꽃이 만발한 밤에 그 길을 걸으면
가로등에 비친 벚나무와 떨어지는 벚꽃보기가 아주 제맛이다 TTTT
.
.
.
라고 할수도 있지만
실상은
꽃있으니
벌이 꼬이고
산책하기 좋으니
개똥이 꼬인다
ps.
저 사진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우리 급식업체에서 추석..이었지 싶다.
그때 벌인 이벤트 였는데
저 분이 호두까기 인형같아서
나에겐 매우 호감이었지만
지금은 계시지 않는다..
두말할것도 없다
우리의 구세주
내가 학교가는 이유
밥-!
우리학교는 꽤 넒은 식당이 있다.
식탁..이라고 하기엔 어찌되었든간에 저 테이블당 6명씩.
선생님들 전용은 따로있다.
선생님들은 우리와 메뉴가 미묘하게 다른데
세대 입맛을 고려해서 급식업체가 조절한다.
급식업체에서 학생들에게 나눠주는
급식카드라는게 있는데 그걸 리드기에 찍고 들어가야지
밥을 먹을수 있다.
(물론 안찍고 컴퓨터에 이름 치고 들어가도 먹을수는 있는데
급식카드 없는거 학주한테 걸리면...ㅋㅋ)
남자애들은 우루루 몰려다니기 때문에
가끔 밥먹다가 남자애들이 들어오거나 나올때보면
무슨 민족대이동 보는것 같다.
급식맛도 반애들이야
맛없다니 어쩐다니 하긴하는데
꽤 괜찮다.
한달에 한번씩 생일이벤트도 꼭꼭해주고
(재정난이면 이벤트라도 메뉴가 좀 안습이지만)
중화이벤트라던지 서양식이벤트라던지
어쨋든 이벤트도 많다.
저 급식업체가 처음 우리학교와서 급식 실시했을땐
아직 학교입맛을 몰랐다고는 해도
= = 매우 맛없었다...라기보단 싱거웠다.
몸에 최대한 이롭게..라고는 해도 어쨋든 맛없었다.
그 후 몇주 뒤부턴 괜찮게 되었지만
아직도 그때의 그 숙주나물무침을 생각해보면 소름이 끼친다.
우리학교의 토끼똥만한 운동장.
다른학교 운동장에 비하면 매우 좁다.
매 점심시간 되면 저 밖에서 공차는애들밖에 없다.
아래사진은 작년
수능은 다가오고
수시합격한 사람은 할일없는 시기에 찍은 사진이라서
저런 사진 밖에 없다.
체육시간에도 운동장보다는 강당에서 체육하는것이 더 많다.
물론 강당도 넓다고는 결코 말못하지만
나름 쓰지않는 샤워실과 정수기와 화장실등등
꽤 잘 만들어져있다.
강당은 우리가 쓰지않는 방과후쯤에는
베드민턴교실로 이용되고 있는듯 하다.
운동장이 축구라면
강당은 농구.
항상 둥둥소리와 삑삑소리가 난다.
더불어 강당무대는 여자애들이
올라가서 삼삼오오모여 수다떨기 딱 좋은 환경.
아아.. 몇개 더 있지만 ..ㅋㅋㅋ
여기까지. ㅋㅋ
나와 같은학교 겸 이웃관계인 세명은 공감하시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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